7월 타격 3관왕 힐리어드, kt 외국인선수로는 6년 만에 KBO리그 7월 MVP 선정 작성일 08-10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8/10/0003669080_001_20260810170812713.jpg" alt="" /><em class="img_desc">kt 힐리어드 kt 위즈 제공</em></span><br><br>불볕더위 속에서도 폭발적인 타격쇼를 펼친 kt 위즈의 외국인타자 샘 힐리어드가 KBO리그 7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br><br>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힐리어드가 기자단 투표 35표 중 62.9%에 달하는 22표를 휩쓸며 7월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힐리어드는 팬 투표 42만 8888표 가운데 7만702표(16.5%)를 얻어 총점 39.7점으로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총점 29.48점)을 따돌렸다. 김지찬은 기자단 투표에서는 힐리어드는 물론 kt 소형준(8표)에도 크게 뒤진 2표를 받았으나 팬투표에서 22만8406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br><br><!-- MobileAdNew center -->힐리어드는 시즌 초반 KBO리그의 낯선 ABS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해 애를 먹었으나 6월 이후 자신만의 스트라이크존을 만들어낸 뒤로 타격 능력을 마음껏 펼쳐보이고 있다. 7월에는 19경기에서 9홈런, 26타점, 장타율 0.743으로 세 부문에서 모두 단독 1위를 내달렸다. 타율은 0.365에 달했고 출루율도 0.413으로 흠잡을 데 없는 타격을 선보였다.<br><br>지난달 17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는 2홈런 6타점을 몰아치며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세웠고 지난 5월에 기록한 8홈런을 넘어 개인 월간 최다 홈런 기록도 새로 썼다.<br><br>힐리어드는 KBO리그 첫 시즌에 월간 MVP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kt 외국인 타자가 월간 MVP를 수상한 것은 2020년 6월 멜 로하스 주니어 이후 6년 만이다.<br><br>7월 MVP로 선정된 힐리어드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관련자료 이전 김요한, 아시아주니어역도 용상 156㎏ 번쩍…동메달 획득 08-10 다음 [뉴스1 PICK] ‘파리 영광’ 한국 사격, 아이치·나고야 AG서 금메달 5개 정조준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