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훈련장에 초호화 슈퍼카 '떡하니'…英 복서 특별한 훈련법 화제 "매일 페라리 보면서 동기부여" 작성일 08-10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0/0002043677_001_2026081017501400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세계 챔피언을 꿈꾸는 영국 복서 코너 벤이 남다른 훈련 환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영국 더선은 9일(한국시간) "승리를 향한 열정. 세계 타이틀전을 앞두고 멋진 페라리 앞에서 훈련하는 코너 벤의 수백만 파운드짜리 새 체육관 내부 모습"이라고 보도했다.<br><br>벤은 내달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라이언 가르시아와 WBC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br><br>경기를 앞두고 더선은 벤의 개인 훈련 시설을 공개했다.<br><br>밖에서 보면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건물이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입이 떡 벌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0/0002043677_002_20260810175014043.jpg" alt="" /></span><br><br>최첨단 스포츠 과학 장비로 꽉 채워져 있고, 훈련장 바로 앞 유리벽 너머에는 수억원에 달하는 노란색 페라리까지 세워져 있다.<br><br>단순히 부를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복싱으로 얻은 성공의 상징을 매일 눈앞에 두고 더 큰 목표를 향한 동기부여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더선에 따르면 벤은 이 체육관을 짓기 위해 수백만 파운드를 투자했는데, 복싱 훈련은 물론 폭발적인 근력과 지구력, 체력 향상을 위한 최신 장비가 빼곡하게 들어서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0/0002043677_003_20260810175014076.jpg" alt="" /></span><br><br>하지만 가장 시선을 끄는 건 따로 있다. 거대한 유리 패널 뒤에 세워진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 하이브리드다.<br><br>한화로 약 수억원대에 이르는 최고급 슈퍼카로 4.0리터 V8 엔진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페라리의 대표적인 고성능 모델이다.<br><br>혹독한 훈련을 소화할 때마다 이 차를 자연스럽게 바라보게 되는 구조다. 복싱을 통해 자신이 이미 이룬 성공을 눈앞에 둔 채 다시 다음 목표를 향해 몸을 몰아붙이는 셈이다.<br><br>어찌 보면 상당히 특별한 '동기부여 훈련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0/0002043677_004_20260810175014106.jpg" alt="" /></span><br><br>화려한 슈퍼카를 체육관과 완전히 분리하지 않고 훈련 공간에서 그대로 보이도록 배치한 건 자신이 무엇을 통해 이 자리까지 왔는지 매일 확인하고, 더 큰 성공을 위해 다시 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벤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br><br>그럼에도 벤을 여기까지 끌어올린 건 압도적인 훈련량이다.<br><br>더선은 "호화로운 주변 환경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 이뤄지는 훈련에는 화려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면서 "벤은 마치 돈 한 푼 없고 배고픈 사람처럼 모든 훈련에 임한다. 그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폭발적인 근력 운동, 체력 훈련, 지구력 훈련을 쉴 새 없이 소화한다"고 전했다.<br><br>사진=더선 관련자료 이전 파리 금메달 무게 벗어낸 오예진 "AG 사격 5관왕이요? 파이팅!" 08-10 다음 [스포츠머그] 3경기 만에 68점으로 '대회 득점 1위'…'리틀 김연경' 손서연의 압도적 존재감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