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최대 100개 '별빛쇼'…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이번 주 정점 작성일 08-1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xRAHXSn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a43e1bea6e9237a496508aff358aefae3eb1f794643ed9c1517005b3c51a29" dmcf-pid="YhMecXZv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제관측소에서 관찰된 페르세우스 유성우. 연세대 천문우주과학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0/dongascience/20260810174810429befl.jpg" data-org-width="680" dmcf-mid="yNiLrF3G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0/dongascience/20260810174810429be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제관측소에서 관찰된 페르세우스 유성우. 연세대 천문우주과학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cd1684409c5a2d626d6fea98ab9073f2caa66a5dd5092c67cb24dfe3f2d8ec" dmcf-pid="GlRdkZ5Tiz" dmcf-ptype="general">이번 주 페르세우스자리 '별빛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유성우 관측에 유리한 조건이 갖춰지면서 시간당 50~100개의 유성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 <p contents-hash="df358a6a5b5ca8eed0a2a5c8705d7020e93bb6fca08e83971110c2ae779bacd4" dmcf-pid="HSeJE51yR7" dmcf-ptype="general">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가장 많이 쏟아지는 극대기는 8월 중순이다. 9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북반구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9677faefa657675cdcc036ed0ac73f4cf237abb77ce39eb4a118f7f1e65ed14" dmcf-pid="XvdiD1tWnu" dmcf-ptype="general">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유럽 기준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에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13일 오전에서 낮 시간대에 해당하는 시간이므로 이 시간대에는 유성우 관측이 어렵다. 한국에서는 극대기 전후인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또는 13일 밤부터 14일 새벽 관측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274b6ce6e19edb2f90a08f6ce28797dee4250cc78769c3112178ef9d3c684e71" dmcf-pid="ZTJnwtFYeU" dmcf-ptype="general">12일에는 스페인,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전역에서 개기일식과 6개 행성이 나란히 늘어서는 정렬 현상도 관찰할 수 있다. 유성우를 가장 밝게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은 개기일식이 끝난 후다. </p> <p contents-hash="c88f6d8b3b8c70685e9549777234fd9842933f5fd3a159c141c19bb1539f4da2" dmcf-pid="5yiLrF3GRp"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시간당 50~100개에 달하는 유성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적인 조건이란 인공조명이 없고 구름이 없으며 주변이 탁 트인 조건 등을 의미한다. </p> <p contents-hash="6fd1fab7acdeb4312d9abfe20be2cfdff3cfa12eb9aa6293ba3245f4facf5ab7" dmcf-pid="1Wnom30HJ0" dmcf-ptype="general">유성(별똥별)은 평소에도 운이 좋으면 밤하늘에서 볼 수 있지만 별똥별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유성우는 매년 정해진 시기에 볼 수 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면서 매년 같은 시기에 혜성이나 소행성이 남긴 먼지와 돌가루 지대를 통과할 때 유성우가 나타난다. </p> <p contents-hash="ba225ed9083d5111841cf4d65a34edd1f3b141a4dbdfcbbb83442ca46093441e" dmcf-pid="tYLgs0pXR3" dmcf-ptype="general">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혜성 '스위프트-터틀'의 잔해가 남은 공간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관측 역사는 2000년이 넘는다. </p> <p contents-hash="1350d120477f94be7fb9b0c4f7bafc1a954b33fb5d9aed6cb4ad35f66bb21276" dmcf-pid="FBCl1PQ9MF" dmcf-ptype="general">올해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극대기 기간에 달이 그믐달 단계에 접어들기 때문에 관측하기 좋은 조건이 형성된다. 아파르나 벤카테산 미국 샌프란시스코대 천문학과 교수는 “달은 아름답지만 하늘 주인공 노릇을 하려 든다”며 “그믐달일 땐 하늘을 가득 채우는 달빛이 없기 때문에 유성우를 관측하기에 최상의 조건이 형성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02334deebcaa2a11b481186f7c361acbe432897fa3b91fe43dbda37c4935b56" dmcf-pid="3bhStQx2Jt" dmcf-ptype="general">그믐달이 뜨더라도 인공 조명이 가득한 도시 공간에서는 유성우를 관측하기 어렵다. 도심에서 벗어나 불빛이 드문 공간으로 이동하고 시야를 가리는 건물, 산, 큰 나무 등이 없는 공간이 좋다. 눈이 어둠에 적응하는 3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망원경을 사용하면 시야각이 좁아져 유성우를 놓치기 쉬우니 맨눈으로 관측하는 것이 좋다.</p> <p contents-hash="59e59d1836cc08d44964658341c9b346502e4f3f35196cdd2feb0631b269b254" dmcf-pid="0KlvFxMVL1" dmcf-ptype="general">[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金 5개 목표…한국 사격, 금빛 명중 노린다 08-10 다음 TSMC·소니, 日이미지센서 공장에 9조원 투자 검토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