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수, U-20 세계육상선수권 경보 5,000m서 비공인 한국기록 작성일 08-10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0/0001379578_001_2026081020580855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서범수</strong></span></div> <br> 경보 차세대 에이스 서범수(19·삼성전자)가 세계육상연맹(WA) 20세 이하(U-20)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경보 5,000m 비공인 한국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서범수는 9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대회 남자 경보 5,000m 결선에서 19분 37초 37의 기록으로 8위에 올라 서대일이 2000년 4월 전국실업육상선수권서 세운 한국기록(20분 05초 01)을 경신했습니다.<br> <br> 남자 경보 5,000m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니라 한국기록으로 공인받지는 못합니다.<br> <br> 그러나 서범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쓰며 한국 경보의 미래를 밝혔습니다.<br> <br> 한국 선수가 U-20 세계선수권대회 톱10에 오른 것은 2004년 김현섭(현 삼성전자 코치)이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2년 만입니다.<br> <br> 서범수는 삼성전자 육상단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시니어 무대에 도전한다"며 "차세대 경보 주자로 거듭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우승은 18분 40초 37을 기록한 호주의 아이작 비크로프트가 차지했습니다.<br> <br> (사진=삼성전자 육상단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노안? 문제없어요!"…'48세' 소승섭의 금빛 도전 08-10 다음 '얼마나 더웠으면...' 26세 프로선수 안타까운 사망... 日 기록적 폭염 속 훈련 후 '중증 열사병' 08-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