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8년 서울 올림픽?…죽기 전에 '韓 올림픽' 못 보나→"2036년 전라북도 아닌 인도 아마다바드 개최" AI 예측 나왔다 작성일 08-11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1/0002043732_001_2026081100301054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이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엔 실패하고, 오는 2088년에서야 한 번 더 개최할 것이란 매체 주장이 나왔다.<br><br>스포츠 콘텐츠 매체 '스포츠 굴리'는 10일(한국시간) 인공지능(AI) 예측이라면서 오는 210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까지 한꺼번에 전망해 알렸다.<br><br>현재 하계올림픽은 2028년 미국 LA, 2032년 호주 브리즈번까지 확정된 상태다. 2036년 대회 유치 경쟁이 벌어지는 중이며 한국에서도 전라북도가 서울특별시를 제치고 한국 유치 후보도시로 뽑혔다.<br><br>하지만 '스포츠굴리'는 2036 하계올림픽 개최지로 인도의 아마다바드를 꼽았다. 아마다바드는 인도 서부 파키스탄 접경 구자라트주의 최대 도시로 인구도 560만에 달한다. 12년 넘게 인도를 통치하고 있는 나렌드라 모디 현 총리의 고향이 바로 구자라트주다.<br><br>최대 수용인원 13만2000명에 달하는 나렌드라 모디 경기장을 비롯해 스포츠 인프라가 인도에서 가장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1/0002043732_002_20260811003010615.jpg" alt="" /></span><br><br>매체는 아마다바드 이후 올림픽 개최도시로 독일 베를린(2040년), 이집트 카이로(2044년), 스페인 마드리드(2048년), 캐나다 토론토(2052년) 등을 예상했으며 2072년엔 런던이 사상 최초로 하계올림픽 4회 개최도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br><br>한국은 서울이 1988 올림픽 개최 100주년인 2088년에 하계올림픽을 다시 열 것으로 전망했다.<br><br>서울은 올림픽 역사상 가장 잘 정돈된 올림픽 파크(송파구 올림픽공원)을 갖고 있어 언젠가는 하계올림픽을 한 번 더 할 수 있는 도시로 꼽히고 있다.<br><br>하지만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가 남북 관계 단절로 무산됐고, 2036년 하계올림픽은 국내 예선에서 전라북도에 밀리고 말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1/0002043732_003_20260811003010689.jpg" alt="" /></span><br><br>매체 예상대로라면 한국은 하계올림픽을 자국에서 보기 위해 58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셈이다. <br><br>한편, 2100년까지 아시아에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2056년), 중국 상하이(2068년), 인도 뭅바이(2100년) 개최 예측도 나왔다.<br><br>1964년과 2021년 도쿄에서 하계올림픽 두 번 열었던 일본에 대해선 AI가 향후 개최 가능성이 없다고 못 박았다.<br><br>사진=스포츠굴리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공연+MMA 경기까지…로드FC 078 티켓 오픈 08-11 다음 "18개월 걸려 계약하는데 AI는 반년마다 바뀐다"…공공 발주체계 '경고음'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