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학생이 쓰던 양궁 활-축구공, 아프리카에 선물 작성일 08-11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북, 아프리카 3국 스포츠 교류<br>태권도 등 12개 종목 616점 전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8/11/0003739908_001_20260811043236327.jpg" alt="" /><em class="img_desc"> 전북도와 전북체육중·고 학생들이 짐바브웨·케냐·나미비아 등 아프리카 3개국 청소년에게 스포츠용품을 발송하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북도 제공</em></span>전북이 스포츠를 매개로 아프리카 3개국 청소년과 국제 교류와 소중한 우정을 이어간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도와 전북교육청, 전북체육중·고는 최근 짐바브웨·케냐·나미비아 등 아프리카 3개국 청소년에게 스포츠용품을 발송했다.<br><br> 이번에 전달된 용품은 기증을 통해 마련됐다. 축구, 태권도, 사격, 양궁, 수영 등 12개 종목의 616점이다. 축구공, 러닝화, 사격화, 사격 과녁판, 복싱 글러브, 테니스 라켓, 태권도복, 수영복, 펜싱화, 양궁 활 등 종류도 다양하다. 학생들이 사용하던 장비에 새 제품도 더해졌다.<br><br> 이번 지원은 지난해 이들 3개국 체육계 인사들이 전북체육중·고를 방문했을 당시 스포츠용품 지원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전북체육중·고 학생들이 스포츠용품을 기증하기로 뜻을 모았고,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이 동참하면서 스포츠 국제 교류 사업으로 확대됐다.<br><br> 기증 물품은 짐바브웨 재외공관과 국제 운송을 통해 각국 문화체육부와 올림픽위원회 등에 우선 전달된다. 이어 짐바브웨의 ‘커스티 코번트리 아카데미’, 케냐의 ‘와이타카 태권도클럽’, 나미비아의 ‘MTC 홉솔 청소년축구리그’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에게 배분될 예정이다.<br><br> 김종필 전북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앞으로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추구하는 포용과 연대를 기본 가치로 스포츠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제49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사소한 실수 08-11 다음 ‘올림픽 金’ 내려놓고 다시 초심… 아시안게임 金과녁 정조준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