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분이 좋아, 내가 진짜배기란 걸 증명했어"...무려 13연승 성공, 감롯마저 삼킨 살킬드, "톱 5안에 누구와도 붙고 파" 작성일 08-11 1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1/0002251544_001_2026081106020965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퀼런 살킬드가 마테우슈 감롯까지 1라운드에 잠재우며 무려 13연승을 질주했다.<br><br>UFC 라이트급(70.3kg) 랭킹 12위 살킬드는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감롯 vs 살킬드' 메인 이벤트에서 8위 감롯을 1라운드 4분 25초에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승리했다. <br><br>이로써 살킬드는 4연속 1라운드 피니시를 거두며 통산 13승 1패를 기록했다. 그래플러를 그래플링으로 제압했단 대목이 인상적인 경기였다. 감롯은 어렸을 때부터 레슬링을 배웠고, 아부다비 컴뱃클럽(ADCC) 서브미션 그래플링 유럽 챔피언을 지낸 강자다. 살킬드는 감롯의 테이크다운과 하체 관절기 시도를 막고, 역으로 감롯을 그라운드로 데려가 항복을 받아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1/0002251544_002_20260811060209714.jpg" alt="" /></span></div><br><br>시작은 타격이었다. 살킬드는 거리를 좁히려는 감롯에게 강력한 잽을 맞혀 큰 충격을 입혔다. 감롯은 살아남기 위해 곧바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으나 살킬드는 침착하게 막아냈다. 살킬드가 역으로 감롯을 그라운드로 데려가려고 하자 감롯이 살킬드의 다리를 잡고 힐훅을 시도했다. 그립이 깊게 잡혔지만 살킬드는 결국 빠져나왔다.<br><br>이후 살킬드는 역으로 그래플링 공격에 들어갔다. 타격으로 감롯의 신경을 위로 집중시킨 후 기습적으로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그라운드에서 백포지션을 장악한 뒤엔 팔로 목을 감아 리어네이키드 초크를 완성했다. 감롯은 버티지 못하고 탭을 치며 항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1/0002251544_003_20260811060209751.jpg" alt="" /></span></div><br><br>살킬드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정말 기분이 좋다"며 "이제 난 내가 진짜배기란 걸 증명했다"고 입을 열었다. 감롯의 주특기인 그래플링에서 그를 제압한 것에 대해서는 "난 상대가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으로 데려가고 싶다"라며 "나는 내가 갖고 있는 모든 무기를 활용하고 싶고, 경시 시작 1분 안이든 마지막 1분이든 끝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br><br>이제는 톱5를 바라본다. 다음 상대에 대한 질문에는 "톱5 안에 있다면 누구라도 상관없다. 이번에 톱10 안에 들어갔으니, 이제 톱5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얻을 자격이 있다. 최소한 톱5 아니면, 그 근처에 있는 상대를 원한다"고 답변했다.<br><br>사진=살킬드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남산공원서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도심 속 '쉼표' 선사 08-11 다음 조준할 땐 날카로운 눈빛, 뒤돌아서면 영락없는 소녀…‘강심장’ 양지인이 AG를 향해 달린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