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진출 놓고 한국과 맞붙는 인도, 대표선수 확정해 발표 작성일 08-11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1/0000013935_001_20260811075613999.jpg" alt="" /><em class="img_desc">인도 데이비스컵 엔트리가 발표되었다. 19세 유망주 마나스 담네가 포함되었다.</em></span></div><br><br>오는 9월 18~19일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진출을 놓고 한국과 맞붙는 인도가 10일 자국 대표팀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br><br>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2라운드(Qualifiers Round 2)를 하기 위해 서울로 원정을 오는 인도는 19세 유망주 마나스 담네(Manas Dhamne)를 대표팀에 처음 발탁하였다. 그밖의 엔트리는 지난 경기 때와 동일하다. <br><br>인도는 단식 출전 선수로, 수미트 나갈(Sumit Nagal), 닥시네스와르 수레시(Dhakshineswar Suresh), 마나스 담네(세계 랭킹 362위)를 선발하였고, 전통적으로 강한 복식에는 유키 밤브리(Yuki Bhambri), N. 스리람 발라지(N Sriram Balaji)를 선발했다. 예비 명단에는 아르나브 파파르카르(Arnav Paparkar), 시다르스 라와트(Sidharth Rawat)가 포함되었다.<br><br>마나스 담네의 합류는 지난 2월 벵갈루루에서 인도가 네덜란드를 3-2로 극적으로 꺾은 이후 이루어진 유일한 스쿼드 변화이다. 네덜란드전 승리로 인도는 2019년 대회 방식 변경 이후 처음으로 퀄리파이어 2회전에 진출했다. 당시 26세의 닥시네스와르 수레시가 단식 두 경기를 모두 이기고 복식에서도 승리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인도의 승리를 이끌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1/0000013935_002_20260811075614064.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월, 부산에서 강호 아르헨티나를 3-2로 꺾고 2회전에 오른 한국 대표팀.</em></span></div><br><br>한국 역시 홈에서 아르헨티나를 3-2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br><br>2026 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2라운드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의 올림픽 공원 테니스장(하드 코트)에서 열린다.<br><br>한국은 데이비스컵 랭킹 16위이며, 인도는 19위에 올라있다. 상대 전적은 한국이 인도에 6승 5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6년 인도 찬디가르(잔디 코트)에서 열렸으며, 당시 인도가 4-1로 승리했다. 인도는 과거 데이비스컵에서 세 차례(1966년, 1974년, 1987년)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우승 경험은 없다.  <br><br>올림픽공원 테니스 경기장 센터 코트에서 데이비스컵 경기가 열리는 것은 2016년 한국 대 뉴질랜드의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이후 처음이다.<br><br>이번에 승리하는 팀은 11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8강(Final 8)' 진출권을 얻게 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1/0000013935_003_20260811075614111.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비스컵 퀄리파이어 2라운드는 10년 만에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필요하다. 사진은 지난해 코리아오픈의 모습.</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8살’ 늦깎이 명사수의 꿈…“환갑에 아들과 국제대회 꿈꿔요” 08-11 다음 [모두의 AI, 엇갈린 AX]①소외된 현장들…자원·경험 따라 AX 격차로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