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손잡은 월가 큰손들…AI 인프라에 약 710兆 베팅 작성일 08-1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KrnChD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ee028fec8776b8b5c7df98e6533fd909327c274218e20f18e09a6dfd03dc5a" dmcf-pid="Z49mLhlw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베라 루빈 GPU. EPA=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dt/20260811075929546iomb.png" data-org-width="500" dmcf-mid="Hm8hjyWI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dt/20260811075929546iom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베라 루빈 GPU. EPA=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2be3c322f40c1e8036bdb5d0b235d9f91b2857bf070d2b6385b1a424b818c8" dmcf-pid="582solSryt" dmcf-ptype="general"><br> 미국 대형 투자사들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최대 5000억달러(약 710조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97ad746b168389f903107bb914fe31732db463040d5f60f89a840637afe03c99" dmcf-pid="16VOgSvmC1" dmcf-ptype="general">블룸버그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아폴로, 블랙스톤, 블랙록, 브룩필드, 골드만삭스, KKR 등 6개 투자사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엔비디아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금리로 상당한 규모의 전용 자금 풀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7ad07e44a5f6765ceb417017b05d8c6a1ae63df8e5b25389c9d4224ccbbd56f" dmcf-pid="tPfIavTsC5"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 인프라에 독립적으로 자금을 공급할 세계 유수의 장기 자본 제공자들을 한데 모으고 있다”며 “이번 금융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부족한 컴퓨트(연산자원)에 대규모로 접근하고 AI 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73f46d2f6673985a3538dae8ab22dc2b6de457ca6acef8de83828799490b90" dmcf-pid="FQ4CNTyOyZ" dmcf-ptype="general">황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자금이 모두 제3자 자본으로 조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가 직접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6개 투자사가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구조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79acfa29afa419b0d88f19b46f078f53ab62d558fc2916160a64ec9d3225a30" dmcf-pid="3zpNQEDgyX" dmcf-ptype="general">래리 핑크 블랙록 CEO는 CNBC에 이번에 이뤄질 거래들이 “높은 신용도”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주식에 “과도하게 투자된” 투자자들에게 부채 투자를 통해 매력적인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19fe72a75fbb33c5f8ae5d987ec5d577dafba65dde0b409190b8635a489b0f" dmcf-pid="0qUjxDwaWH"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자금 조달 시기와 구조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경영진은 이번 계획이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들이 컴퓨팅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부채 조달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 계획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거래도 이미 여러 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c2cb3abac50b5fa7e95f8ef0ab292c901fe626bd272fd9ea5699c4076c8ac74" dmcf-pid="pBuAMwrNWG" dmcf-ptype="general">앞서 블룸버그는 소프트뱅크그룹 자회사 SB에너지가 미국 오하이오주에 10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와 관련해 엔비디아가 최대 2500억달러를 보증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픈AI가 향후 이 데이터센터를 임대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351b480050a10538537948b96d37535459931db239782d0399e9870f2005af9" dmcf-pid="Ub7cRrmjWY" dmcf-ptype="general">이 거래가 실제 성사될 경우 엔비디아가 고객사와 체결하는 최대 규모의 자금조달 거래가 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p> <p contents-hash="e4a867cc5dc52be6897a1b91a31046a3c3043ff722fd80ff9135211872004d51" dmcf-pid="uKzkemsASW" dmcf-ptype="general">당시 소식통들은 엔비디아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오픈AI가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는 데 필요한 35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방안도 논의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617684a24a01a06a08a0dd304c7bc2b455d8395d12320a6bef99ae8808a214d" dmcf-pid="79qEdsOcly" dmcf-ptype="general">월가 금융회사들은 AI 확산과 함께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천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왔다. 데이터센터에 직접 투자하거나 관련 운영기업을 인수하는 방식 등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2a92938cc06ceec7ac4ef0e7c19ab4e10a58f3d7771e483a6a0160718e167c39" dmcf-pid="z2BDJOIkWT" dmcf-ptype="general">앞서 2년 전에는 블랙록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랍에미리트(UAE) 투자기구 MGX가 데이터센터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한 연합체를 구성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d0fb2271f260238b0b641d9f5ac44ec3f1daea4a9c8ee756fb09cd86b583057" dmcf-pid="qVbwiICETv" dmcf-ptype="general">양호연 기자 hy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마르 자선경매서 ‘페레이라와 하루’ 8600만원 낙찰 08-11 다음 웹툰 엔터, 2분기 234억원 적자…마케팅·고환율 탓에 77% 손실 확대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