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서 도미니카공화국 꺾고 16강 진출 작성일 08-11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1/0001379674_001_2026081108182538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U-17 여자배구 대표팀</strong></span></div> <br>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11일, 한국 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3-1(25-18 21-25 25-19 25-17)로 물리쳤습니다.<br> <br> 푸에르토리코와 타이완, 이탈리아에 이어 도미니카공화국까지 연파한 한국은 4전 전승, 승점 12를 기록해 D조 선두를 지켰습니다.<br> <br> 아울러 12일 열리는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4위 이내를 확보해 16강 진출권을 따냈습니다.<br> <br>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선명여고)이 공격 20점, 블로킹 1점, 서브 2점을 묶어 팀 내 최다인 23점을 올렸습니다.<br> <br> 장수인(경남여고)이 14점, 어민서(한봄고)가 12점을 보탰고, 이다연(중앙여고)은 블로킹과 서브로 각각 4점을 뽑는 등 10점을 따냈습니다.<br> <br> 한국은 승부처인 3세트에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가 13-13에서 4연속 득점해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먼저 20점 고지를 밟은 한국은 24-19에서 상대의 서브 범실로 세트를 마무리해 세트 점수 2-1로 앞섰습니다.<br> <br> 기세를 이어간 한국은 4세트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고, 19-14에서 4연속 득점해 23-14로 달아났습니다.<br> <br> 24-17 매치 포인트에서는 다시 상대 서브 범실이 나오면서 승리했습니다.<br> <br> 한국은 12일 오전 3시 같은 장소에서 알제리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국제배구연맹(FIVB)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CJ올리브네트웍스, HD현대일렉트릭 청주 배전캠퍼스 차세대 WMS 구축 08-11 다음 '성 접대 있었다' 감사 결과에도 무혐의...축협 수사 가능할까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