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로봇 구매 대폭 늘려라”… 피지컬 AI 초기 시장 조성 나서 작성일 08-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30년 휴머노이드 700대·4족보행 로봇 1000대 이상 계획에 확대 지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3jijyWIT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6b7b58b27e0273de7ba21f68903a0eefa3e12a9312e49eeed4c7790e0fe430" dmcf-pid="H0AnAWYC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552796-pzfp7fF/20260811083800448jerk.jpg" data-org-width="640" dmcf-mid="YvxVxDwa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552796-pzfp7fF/20260811083800448jer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6e263446a62decb293d7683eb76e23c2d063544f04d2e4cc5604cd5d6b82c7" dmcf-pid="XpcLcYGhC0"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정부가 휴머노이드와 4족보행 로봇을 직접 구매하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초기 시장 조성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가 제시한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700대, 4족보행 로봇 등 1000대 이상 구매 계획도 부족하다며 공공 구매 규모를 더 늘리라고 지시했다.</p> <p contents-hash="4afac968f70f0d68dac5cfa1746b30f0e77ddbd24fb02b44efbdf655921db17b" dmcf-pid="ZUkokGHlT3" dmcf-ptype="general">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육성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연구와 데이터 팩토리에 투입할 휴머노이드 로봇을 2030년까지 700대, 4족보행 로봇 등을 1000대 이상 구매해 초기 수요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p> <p contents-hash="548ed72f1d94b504768630d3b5d131cf1fcea6175bb8d8f869cbedf4aee2fd70" dmcf-pid="5uEgEHXSyF" dmcf-ptype="general">이에 이 대통령은 현재 계획만으로는 피지컬AI 시장을 형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실제 수요를 추가로 파악한 뒤 정부 구매 물량을 대폭 확대해 국내 로봇 생태계 성장의 마중물로 삼으라는 주문이다.</p> <p contents-hash="29588abe661344c5b8df74d13f627425f4689921b846933488f253a08aa70080" dmcf-pid="17DaDXZvvt" dmcf-ptype="general">정부가 피지컬AI 산업 육성 과정에서 단순한 연구개발(R&D) 지원자를 넘어 직접 ‘수요자’로 나서겠다는 점이 이번 정책의 핵심이다. 로봇 기업이 기술을 개발하더라도 초기 실증처와 구매처를 확보하기 어려웠던 만큼 공공 조달을 통해 실증과 양산으로 이어지는 시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fc417c9954947150467905b0f30c16fd5c96276332f9be9264b59b1d44f923b" dmcf-pid="tzwNwZ5Tl1" dmcf-ptype="general"><strong>◆ 로봇 핵심부품도 키운다…새만금에 ‘로봇 파운드리’</strong></p> <p contents-hash="bd0c1ac8f7c91c8d7807b23579ac0bf93c2c4ab0a5663759557a331bc202bd62" dmcf-pid="FsVzVaNdT5" dmcf-ptype="general">로봇 완제품 구매 확대와 함께 핵심 부품의 국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b6f72ad8dd1ffcce7b46492b29541b155b60bf5726a5aed2aebd752738b0464d" dmcf-pid="3OfqfNjJvZ" dmcf-ptype="general">정부는 액추에이터와 센서, 로봇손 등 피지컬AI를 구성하는 핵심 부품을 대상으로 전용 R&D 사업을 신설한다. 완성 로봇뿐 아니라 부품을 개발하는 국내 중소기업까지 피지컬AI 산업 성장의 수혜가 이어지도록 공급망 전반을 육성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e36e3be8e28ef3b76e8328faa6860dc85384b8deada092ca5645241fd611bc7c" dmcf-pid="0I4B4jAiSX" dmcf-ptype="general">생산 기반도 확충한다. 새만금에는 로봇을 위탁 생산할 수 있는 ‘로봇 파운드리’를 구축한다. 자체 생산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로봇 스타트업 등이 개발한 부품과 제품을 실제 생산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제조 인프라를 마련한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030ee42020e4be1d035fcb5545c488e32ceb534371268de57446c8a1a7573e63" dmcf-pid="pC8b8AcnCH" dmcf-ptype="general">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R&D도 확대한다. 정부는 ‘피지컬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기업 간 공동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독자 기술을 보유한 피지컬AI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692f0149e64ab37a96fd3783f00f0c1c495b242b6d22f6ab93a981b0fa97438" dmcf-pid="Uh6K6ckLvG" dmcf-ptype="general">전국 중소 제조기업에는 ‘모두의 AI 공장장’을 보급해 생산 현장의 AI 전환도 지원한다. 로봇과 AI를 개별 기술로 육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단계까지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36d265ca730f99b131509ac10973ffa7626303b6ead5bf2b91f0dcef11d89e5" dmcf-pid="ulP9PkEoSY" dmcf-ptype="general"><strong>◆ ‘개발→실증→양산’ 연결…피지컬AI 생태계 조성 속도</strong></p> <p contents-hash="a74f11b398ab902ef326373b19ad1f483a022f009995416a85214cbb7dde9afa" dmcf-pid="7SQ2QEDgSW" dmcf-ptype="general">정부의 구매 확대 방침에 따라 국내 피지컬AI 정책의 무게중심도 기술 개발에서 시장 창출로 한 단계 이동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5150b753af0f2077ccaf522025b43ae9606648fcdeaab2deadc35afaf25d439" dmcf-pid="zvxVxDwahy"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와 4족보행 로봇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충분한 운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실증해야 제품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초기 구매 물량이 늘어나면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제품을 현장에 투입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후속 제품 개발과 양산으로 연결할 기회도 커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f0c8963ecb9deac909283626828c41e7d682fa2734676d05c877305e9bcc8a37" dmcf-pid="qTMfMwrNTT"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대책은 완성 로봇 구매뿐 아니라 액추에이터·센서·로봇손 등 핵심 부품 R&D와 생산 인프라를 함께 지원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부가 공공 수요를 만들고 국내 기업이 기술 개발과 실증, 양산을 거쳐 민간 시장과 수출로 확장하는 구조를 구축하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c9b57783932243ac797f758f9091d275889589bcc587726e1b053742d29b53a" dmcf-pid="ByR4Rrmjyv" dmcf-ptype="general">향후 관건은 실제 정부 구매 규모다. 이 대통령이 기존 계획보다 대폭 확대할 것을 주문한 만큼 산업부의 수요조사를 거쳐 휴머노이드와 4족보행 로봇의 구체적인 추가 구매 물량이 결정될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서 무릎 찢어지고 다 포기했는데" 15억 인도 감동했다!…세계 211위 추락+스폰서 중단→2년 뒤 韓 돌아와 '생애 첫 우승' 08-11 다음 "서버가 녹았다"… 폭염에 무너지는 AI 제국, 3조 달러 재앙의 서막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