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엔터, IP 확장에 힘 쏟는다...게임사 투자·1억달러 IP 펀드 조성 작성일 08-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알아이게임즈에 1억달러 투자해 지분 60% 확보<br>펀드는 네이버와 공동 조성...IP 재창작에 투자<br>환율 영향에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8% 감소<br>“IP 확장, 라이선싱 중심에서 직접 상업화로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pWLnLx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c551f349f5418ff335781789781fe9feecc3abeb883f3cb89ca330c904310e" dmcf-pid="qqUYoLoM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웹툰 엔터테인먼트 C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mk/20260811112427973habl.jpg" data-org-width="700" dmcf-mid="uYxXNaNd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mk/20260811112427973ha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웹툰 엔터테인먼트 C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31f0f8cc0f20a027622b0df465dc73af7238280fd7fb0ef90118eb3871ae76" dmcf-pid="BBuGgogRWT" dmcf-ptype="general"> 네이버웹툰 본사 웹툰 엔터 테인먼트가 웹툰 IP(지식재산권)를 게임으로 확장한다. 기존의 애니메이션, 영화와 같이 게임도 IP 재창작의 한 축으로 키워 웹툰 IP 비즈니스를 키우고 매출을 키운다는 목표다. </div> <p contents-hash="24b8a2fa907dd996e57456c46d96c0a18b28651e0529476a888fabea3bebe044" dmcf-pid="bb7HagaeTv" dmcf-ptype="general">또한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라이선싱 중심 IP 사업으로는 가치 회수에 한계가 있었다”라며 IP 권리 확보와 확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8dff1a2b8bf52f08c229f4e8c5e16654fb63860f6c65914ec2d8bcb7acfc3b2" dmcf-pid="KKzXNaNdSS"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테인먼트(웹툰 엔터)는 10일(현지시간) 2026년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하면서 게임사 알아이게임즈홀딩스에 1억달러(약 142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집행하고 지분 60%를 확보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9afaa823da9df93e56762c6b8a727221f29a39722cc7e6986ff1627cd3a2e15" dmcf-pid="99qZjNjJSl" dmcf-ptype="general">김준구 웹툰 엔터 최고경영자(CEO)는 주주 서한에서 “향후 4년간 알아이게임즈홀딩스와 함께 글로벌 팬덤을 갖춘 검증된 IP 기반의 게임들을 개발하고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2dab9d1a8a3f346676d261d702860378004476187837c7e72b1ae4d1141a95" dmcf-pid="22B5AjAiSh" dmcf-ptype="general">알아이게임즈홀딩스는 웹툰 업계의 대표 작품으로 꼽히는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제작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한태일 창업자가 2022년에 설립한 회사다.</p> <p contents-hash="2f34ef074ce78a10b7ef984758939e4665d4f79cce1ec91f5f00a31659267570" dmcf-pid="VVb1cAcnSC" dmcf-ptype="general">알아이게임즈홀딩스가 네이버웹툰 IP 기반으로 제작할 게임 라인업도 공개됐다. 출시 라인업에는 ‘템빨’, ‘투신전생기’, 전지적 독자 시점‘ 기반 게임이 포함됐으며, 첫 작품으로는 글로벌 조회수 13억회를 기록한 ’템빨‘ 기반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예고됐다.</p> <p contents-hash="e6d28d997173335c46d8ef2d70831319f40414009acb2df18296d37c20353a58" dmcf-pid="fJMblhlwhI" dmcf-ptype="general">해당 게임은 알아이게임즈홀딩스 산하 개발 스튜디오인 그레이게임즈가 개발하며 퍼블리싱은 넥슨이 맡는다.</p> <p contents-hash="1bd3a628a2a21edbfe17028d18a62eb06a8ab0aec1dafd68341fded693507328" dmcf-pid="4iRKSlSrvO" dmcf-ptype="general">웹툰 IP의 게임화는 앞서 ‘나 혼자만 레벨업’ 등의 성공 사례가 증명했듯 매력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기존 웹툰 팬덤의 충성도 강화와 함께 게임 이용자층 공략을 통한 신규 독자 확보에도 기여하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819893aed89920921f91b0f3550d917e6cc2994e7a10e84697e2965c35eb71" dmcf-pid="8ne9vSvm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웹툰 엔터테인먼트의 IP 확장 플라이휠 [사진 = 웹툰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mk/20260811112434210gpop.png" data-org-width="700" dmcf-mid="7fyw4f4q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mk/20260811112434210gpo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IP 확장 플라이휠 [사진 = 웹툰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0e12ed95a0362eba04e0fb0837f574d7bf590235c4b8f1bfa079d6ffb8c94f" dmcf-pid="6Ld2TvTsWm" dmcf-ptype="general"> 웹툰 엔터는 게임으로의 IP 사업 확장과 함께 향후 IP 사업 전개의 방향성 변화도 예고했다. </div> <p contents-hash="6af25cbaa8c176d967f9c9cb56e10959763ba20f585a5660818283961b395d19" dmcf-pid="PoJVyTyOlr" dmcf-ptype="general">그동안에는 웹툰 엔터가 IP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투자·제작 등에서는 외부 파트너들과 협업했다면, 앞으로는 웹툰 엔터가 IP에 대한 권리를 강화함으로써 투자 시 회수할 수 있는 수익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게임사에 투자한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p> <p contents-hash="58650a528b5ee04b00d4124bd62e2b4894f17614517a0e1f55474f57801861aa" dmcf-pid="QgifWyWIyw" dmcf-ptype="general">김준구 CEO는 “기존의 라이선스 사업도 지속하면서 전략적 판단하에 웹툰 엔터가 직접 상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27019cf1c28ca1200a9a33b4529b836189eafc8ee7d455a9769049b90a2127" dmcf-pid="xan4YWYCSD" dmcf-ptype="general">IP 확장에 주도적으로 나서기 위해 웹툰 엔터는 1억달러 규모의 IP 펀드를 네이버와 공동으로 조성한다. 양사는 펀드를 통해 IP 권리 확보와 함께 애니메이션, 게임 등 IP 2차 창작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f7cebcc3f5f66d1d08ba4c55039437bd464ac2aba37fb5b8680dcc93c7067ea" dmcf-pid="y35hRMRfyE" dmcf-ptype="general">김준구 CEO는 “그동안 라이선스 중심 접근에 크게 의존하다보니 글로벌 흥행작이 나와도 가치를 회수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펀드를 통해 앞으로 성공한 프랜차이즈 작품에서 훨씬 더 큰 재무적 상승 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57a3a58f6b51a549b15e40693e6fbb835d0cf7e6c88330b43d7b5ec6202a3467" dmcf-pid="W01leRe4yk"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해외 이용자 정체...“두자릿 수 성장 회복할 것”</strong> </div>이날 웹툰 엔터는 2분기 매출 3억3850만달러(약 5080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수치다. </div> <p contents-hash="018b5f2f342f884bd7ee4290bf810cb2efe8d42cedbeb83710a067b4b6ba5ec6" dmcf-pid="YptSded8Cc" dmcf-ptype="general">회사는 매출 하락에 고환율이 영향을 미쳤으며, 고정 환율 적용 시에는 5.2% 상승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047d24919a3ba6c0c1263484c9ac3dc212b8075fad59dbb3214a4c36215b4f7" dmcf-pid="GUFvJdJ6vA" dmcf-ptype="general">유료 콘텐츠 매출이 2억639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으며 IP 매출은 2740만달러로 2.6% 줄었다. 다만 광고 매출은 4710만달러를 기록하며 4.2% 성장했다.</p> <p contents-hash="566e9e52fa4d0a20f0ef5079be7b3c6ee22581c7729229ee143506fc8dbbc311" dmcf-pid="H49FEkEoSj" dmcf-ptype="general">지역별 실적을 보면 한국 시장에서의 매출이 2분기 10.1% 성장하면서 전체 매출을 떠받쳤다. 한국에서는 월 유료이용자 수도 380만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0.4% 성장했다.</p> <p contents-hash="c1ea000350fd802c031a1fb53a7eac92a56cac711988bd6f7b0e7b55933c8d89" dmcf-pid="X823DEDgSN" dmcf-ptype="general">다만 주력 시장인 일본에서는 매출이 15.4% 감소했으며, 유료 이용자 수도 전년 대비 9.5% 감소한 210만명으로 집계됐다. 그 외 기타 국가에서는 매출이 11.1% 늘었으나 유료 이용자 수는 0.6% 감소한 170만명을 기록하면서 한국을 제외한 시장 전반에서 유료 이용자가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p> <p contents-hash="c65fea25b2ab916930a4ccc862024e091646df205cc842f7a235174a21eb62f2" dmcf-pid="Z6V0wDwaWa" dmcf-ptype="general">2분기 순손실은 1460만달러로 전년 동기(390만달러) 대비 손실 규모가 커졌다.</p> <p contents-hash="80444ceaa14c09a43bb41ce0f60cdd713fa3570313d9fda05eebdd7a65bcd4bb" dmcf-pid="5PfprwrNCg" dmcf-ptype="general">웹툰 엔터는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에서 먼저 선보인 인공지능(AI) 스토리챗 서비스 ‘바이어스’를 연내 일본에서도 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069c7fd9be76b2697a523f67441e390148bf3e00030a4ca261d8b68d213f278" dmcf-pid="1Q4Umrmjyo"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AI 숏폼 애니메이션 제작 도구 ‘컷츠 메이크’와 AI 자동 번역 기능 등을 시범 도입하면서 플랫폼 이용자 관여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278065763ac920fe75554fae751553e8b92e787515cd06349158b692342ab2d" dmcf-pid="tx8usmsASL" dmcf-ptype="general">김준구 CEO는 “온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고 확장하는 AI 이니셔티브와 함께 프랜차이즈 IP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오프 플랫폼 IP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올해 연말까지 두 자릿수의 성장을 다시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수길 당구연맹 회장, 임기 절반 이상 남기고 갑작스런 사임 왜? 08-11 다음 AI 앞세운 구글 공습에 요동치는 검색창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