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 한국 중고시장까지 뒤진다…“없어서 못 판다”는 물건 정체가 작성일 08-11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92X030H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83f952d4bcc1dd50986e559d8fc4757a33f853cef20d3737de95463289cd56" dmcf-pid="P2VZp0pX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성수동 길거리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오가고 있다. 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seouleconomy/20260811124331199atvr.jpg" data-org-width="1200" dmcf-mid="f7zcsmsA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seouleconomy/20260811124331199at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성수동 길거리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오가고 있다. 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5e09883e8c81478d66fa691e8d6a4e10312278ff6ee76c6ec51dcfd1e133fa" dmcf-pid="QXZwhChDSX"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거래되던 중고 상품을 해외 소비자들이 직접 찾아 사들이는 ‘K-리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K팝 굿즈와 한정판 패션 상품에 대한 수요가 몰리면서 국내 중고품의 해외 판매가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8fc6ba74c548168a15f544952c24209aeed0d6e073ff5b739de824b904017398" dmcf-pid="xZ5rlhlwyH" dmcf-ptype="general">크로스보더 쇼핑 에이전트 기업 딜리버드코리아가 10일 자사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글로벌 리커머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2% 증가했다. 2분기에는 증가 폭이 더 커져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2% 늘었다.</p> <p contents-hash="784dcf9aa65916dfb4d1fc3795783bc29a568e2d655eb687267e601ad05bf412" dmcf-pid="yinb848BSG"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거래액을 품목별로 보면 패션 상품이 전체의 45.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의류와 신발을 비롯해 주얼리, 가방 등이 포함됐다. K팝 관련 상품은 29.6%로 뒤를 이었다. 포토카드와 앨범, 공식 굿즈 등이 대표적이다. 게임·장난감·도서 등을 포함한 토이류 비중도 14.0%에 달했다.</p> <p contents-hash="ea1f279101053cf09e669b26c68e237271a1ebf881b8f63703fd4834fa039b4b" dmcf-pid="WnLK686bCY" dmcf-ptype="general">특히 패션과 K팝 상품을 합치면 전체 거래액의 75.5%를 차지했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중고품보다는 한정판이나 단종 상품처럼 ‘지금 아니면 구하기 어려운 물건’에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98808bd37c110fc41743f8892c860900c775e0971d4b64e7592e3441dd668afd" dmcf-pid="YLo9P6PKlW"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개인 간 거래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품이 해외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상품으로 바뀌는 셈이다. K팝 아티스트의 포토카드나 앨범, 공식 굿즈는 물론 국내에서만 유통된 한정판 패션 상품 등이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c347ea17cbcb54f8fa8ffb48741cc86f480d79b856757abe6c8033daf0ec0263" dmcf-pid="Gog2QPQ9vy" dmcf-ptype="general">번개장터와 포카마켓, 크림 등 국내 주요 리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거래된 상품의 해외 판매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소비자가 사용하던 상품을 해외 팬이나 컬렉터가 구매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p> <div contents-hash="4da7e9c5003490dd92faeb0074e9f6078fa1a2f8d349d477cceab44cea53063a" dmcf-pid="HgaVxQx2TT" dmcf-ptype="general"> <div> <strong>일본이 최대 고객…한국 중고시장까지 찾아오는 해외 소비자</strong> </div> <br> 국가별로 보면 일본 소비자의 존재감이 압도적이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리커머스 거래액 가운데 일본이 차지한 비중은 44.2%로 가장 높았다. 미국이 24.1%로 뒤를 이었고 캐나다는 3.2%였다. 일본과 미국·캐나다를 합친 비중만 전체의 71.5%에 달했다. </div> <p contents-hash="ebcd292203e83131719ee40c5ec3405b86f5ed75417dd92ee9139b577d545d56" dmcf-pid="XaNfMxMVSv" dmcf-ptype="general">특히 일본 소비자 입장에서는 한국에서 거래되는 K팝 굿즈나 패션 상품을 국내 플랫폼에서 직접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구매대행이나 배송대행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dbdc5108e594a5a37274ade82ff7947cb3d061d6107b655ca15fc5f510daaec" dmcf-pid="ZNj4RMRfSS" dmcf-ptype="general">딜리버드코리아는 해외 소비자가 한국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 주소를 제공하고 구매·배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자를 위한 ‘딜리버드파트너스’를 통해 해외 주문과 결제, 배송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여러 상품을 한꺼번에 보내는 합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890a4e1a2591ca02b16d99b5206fda45bf919a047d09e4191c22e9a41163c63f" dmcf-pid="5GHEIOIkTl"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K컬처의 인기가 신상품에만 머물지 않고 중고·한정판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한 ‘중고품 판매’가 아니라 국내에서만 구할 수 있는 상품의 희소성을 해외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새로운 형태의 수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29a29766e1bbdd2b7f7afdb4b1a123e3042325ce02aaa4878efa17b81b5fa03" dmcf-pid="1HXDCICESh" dmcf-ptype="general">김종익 딜리버드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소비자들은 이제 신상품뿐 아니라 K팝 굿즈와 패션 상품, 한정판 상품 등 K-중고 상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국내 셀러들의 해외 판매 기회가 신상품을 넘어 리커머스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tXZwhChDyC"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40ZwhChDyt"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40ZwhChDyt"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z_WoBAPL_Vc?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b3bfa57fa0fde6f553a3da968be5d191010f12cec9f2730f4705a7d756debe8" dmcf-pid="FZ5rlhlwTI" dmcf-ptype="general"> <div> 사상 최대 찍은 K팝 음반 수출액, “우리는 음반이 아니라 ‘팬 자격증’을 팝니다” ✨ </div> <br> 임혜린 AX콘텐츠랩 기자 hihilin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격 그랜드슬램' 정조준하는 반효진…"AG, 결선 진출부터" 08-11 다음 모빌린트, 인텔리빅스와 한국도로공사 AI CCTV 전환사업 참여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