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넘어 AI로…구글, 처음으로 네이버 월이용자 추월 작성일 08-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글 MAU 4702만명으로 네이버 MAU 제쳐<br>제미나이부터 갤럭시 AI까지…구글 서비스 접점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sQ030HZ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6f00121d8e002f225cc4e50f0dc88da1002255b1b5fc97dacfedb3d4683c10" dmcf-pid="zZOxp0pX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구글 CI (사진=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wsis/20260811132057613herq.jpg" data-org-width="720" dmcf-mid="Ufx1mrmj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wsis/20260811132057613he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구글 CI (사진=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19f779d24cad6b2a16ecce4d25d20e282c239ef24552625d387ebcfcf96d3a" dmcf-pid="q5IMUpUZXX"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 구글이 국내 월간활성이용자수(MAU)에서 네이버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단순 검색 경쟁을 넘어 AI를 중심으로 모바일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c1ecba095407a7d88da791a07eb709894b23961972fdfd8c9b350e05914c99b" dmcf-pid="B1CRuUu5ZH" dmcf-ptype="general">1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의 국내 MAU는 4702만2854명으로 집계됐다. 네이버의 MAU는 4684만5017명으로 구글이 17만7837명 앞섰다.</p> <p contents-hash="6a57a0f786fe240e45ad5b4713001fe5e7a0137a12d26f05813703bfe1479562" dmcf-pid="bthe7u711G" dmcf-ptype="general">구글이 국내 MAU에서 네이버를 넘어선 것은 2021년 관련 집계 이후 처음이다. 특히 두 서비스의 격차가 1년여 만에 빠르게 좁혀졌다는 점이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63f74806206da49595052e2d8b80cbcf5a5df5f4c283b59717725c02b55ee223" dmcf-pid="K6Usded8ZY"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구글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서비스 접점을 빠르게 넓히는 동안 네이버의 이용자 규모는 비교적 정체되면서 순위가 뒤집혔다는 분석이 나온다.</p> <h3 contents-hash="5c910a3f87699bbcc93485851105ea965351dcaab23b1f0d2c5c71391b21831a" dmcf-pid="9PuOJdJ6HW" dmcf-ptype="h3">네이버 4600만명대 정체…구글은 800만명 더 늘어</h3> <div contents-hash="b9133d2ebf03b675188075119e85bc9d30a92595770e70adbe17bf875a882e38" dmcf-pid="2Q7IiJiP5y" dmcf-ptype="general"> 구글 MAU는 지난해 1월 3891만명에서 올해 7월 4702만명으로 약 2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네이버는 4392만명에서 4685만명으로 약 6.7% 늘어나는 데 그쳤다. 1년 반 사이 구글이 약 811만명의 이용자를 늘린 반면 네이버의 증가폭은 약 293만명에 그쳤다. </div> <p contents-hash="f8100131a4eb7982e614175d57b7966b54fb087bc389c564379149ece3538243" dmcf-pid="VxzCninQ5T" dmcf-ptype="general">지난해 1월 네이버 MAU는 4392만2140명으로 구글의 3891만1315명보다 501만명가량 많았다. 네이버는 이후 4400만~4600만명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큰 폭의 증가 없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1ef7cdf5cc5ec2739d84a3bc63fa65c8e04114a811b240cb09778ad714a1a65a" dmcf-pid="fMqhLnLxHv" dmcf-ptype="general">같은 시기 구글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구글 MAU는 지난해 5월 4106만명을 기록하며 처음 40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3월 4554만명, 5월 4629만명까지 증가했다. 6월에는 4656만명으로 네이버와의 격차를 25만명 수준까지 좁혔고 7월에는 결국 네이버를 넘어섰다.</p> <h3 contents-hash="dd50e0f87be126ebaf0ff9cf58e263fee4f21984fffd1e6a4045cdea61b2a2c7" dmcf-pid="4RBloLoM5S" dmcf-ptype="h3">검색 넘어 AI로…구글 서비스 접점 확대 </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561f024105296517ddd507f5866381ed62a089f12d2d79b4870098b564a8f7" dmcf-pid="8ebSgogR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구글이 개인 이용자를 대신해 24시간 업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를 국내에 출시했다. (사진=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wsis/20260811132057767bwmn.jpg" data-org-width="720" dmcf-mid="ug9TNaNd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wsis/20260811132057767bw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구글이 개인 이용자를 대신해 24시간 업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를 국내에 출시했다. (사진=구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324997de12d6af62c8ab43b803abd1a850217bd1a373ae19cd620ff7b94555" dmcf-pid="6dKvagaeYh" dmcf-ptype="general"> <br> 업계에서는 구글의 MAU 상승 배경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을 주목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00a021ad6759367dfaefef498f3832451b38533d02407266493e37615c12da1" dmcf-pid="PJ9TNaNdtC" dmcf-ptype="general">구글은 생성형 AI 서비스 제미나이를 검색과 모바일 서비스 전반으로 확장하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AI를 활용한 검색과 이미지·문서 등 다양한 기능이 구글 서비스 안으로 들어오면서 기존 검색 목적 외에도 구글 앱을 사용하는 이유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0f7de9d38bedd052b6ff53ec9492855eacf8c50fea865cac751c23a47996943" dmcf-pid="Qi2yjNjJXI" dmcf-ptype="general">모바일 생태계와의 결합도 변수로 꼽힌다.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서클 투 서치' 등 AI 기능은 구글의 검색 및 AI 기술과 연동된다. 이용자가 직접 구글 검색을 실행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의 AI 기능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구글 서비스와 접점이 생기는 구조다.</p> <p contents-hash="f09ba2c66501a198efbb77d9d47ba652521d183a90b9be9ae1cdeada96b86550" dmcf-pid="xnVWAjAi5O" dmcf-ptype="general">구글뿐 아니라 생성형 AI 서비스 자체의 성장도 국내 인터넷 이용 행태를 바꾸고 있다. 검색 결과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AI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얻는 방식이 확산하면서 기존 포털 중심의 정보 탐색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3bfaeab6b393dfe443ae0470c89168bf832fd23bd646e6acbd892506aba3e026" dmcf-pid="y5IMUpUZHs" dmcf-ptype="general">이번 구글의 네이버 추월 역시 이러한 변화의 연장선에서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구글이 검색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결합하고 모바일 기기와 AI 기능의 연결을 강화하는 동안 네이버 역시 자체 AI 서비스와 검색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어 양사의 경쟁 구도는 기존 포털 검색 경쟁에서 AI 플랫폼 경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정> "후반기 초반부터 뜨겁다"…김효년 앞세운 경정 베테랑들의 반격 08-11 다음 [영상]일본은 ‘슝’ 중국은 ‘펑’…양국 최신 로켓 운명, 하루 새 엇갈렸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