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전송요구권 확대 앞두고…'스크래핑' 사업자 3차 사전협의 접수 작성일 08-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보위, 31일까지 본인전송요구 대리인 3차 신청<br>1·2차에 700건 접수…스크래핑 사업자 신청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md151y1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921de33004d5d084a847983e993b61ce2925e2de2492c3cf476b02d42a4a7d" dmcf-pid="QisJt1tW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wsis/20260811133254228uuyz.jpg" data-org-width="720" dmcf-mid="6NvN7u71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newsis/20260811133254228uuy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94a13c82ee049526fa06b215829df16e94b67a4b9a81a109639f741c311b9e" dmcf-pid="xnOiFtFYXb"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스크래핑' 서비스를 제공하던 사업자들이 다음달 '본인전송요구권' 제도 확대 시행을 앞두고 준비할 수 있도록 3차 사전협의 접수가 시작된다. 스크래핑은 금융사들이 고객을 대신해 공공기관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오던 서비스다.</p> <p contents-hash="8b94b821ce9f4e27ffc33f6a7ca6e4c50be2f5234e87b9f9f5c622a1ce55ebd6" dmcf-pid="y52ZgogR5B"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본인전송요구 대리인의 사전협의 지원을 위한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06fa9f91e7330ae5743a7d96e579c2b62e93b5e761dc79333e161a405367af1" dmcf-pid="W1V5agaeGq" dmcf-ptype="general">스크래핑은 이용자 아이디, 비밀번호나 인증정보 등을 이용해 대리인이 해당 기관의 시스템에 접속하고 정보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됐다. 편리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찌만 인증정보를 제3자에게 맡기거나 필요한 범위를 넘어 개인정보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어 보안상 위험도 존재한다.</p> <p contents-hash="e42dbd65bf4b9e730fb9ad6556c23cf36ffa295c14fa58e62eed478e054a89f0" dmcf-pid="Ytf1NaNdHz" dmcf-ptype="general">이에 국민에게 필요한 데이터 활용과 서비스는 최대한 보장하되 개인정보가 이동하는 과정은 안전하게 바꾸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개보위는 즉시 안전한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경우 전환을 지원하고, 준비기간이 필요하면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f47bec2883b5cf157cd743825282f25ab19468b5372fdebce9ec3cd6672506f" dmcf-pid="GF4tjNjJG7" dmcf-ptype="general">이번 3차 신청기간은 지난 1·2차 시범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스크래핑 수요가 있다고 보고 아직 신청 못한 기업이나 기관이 신청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기존 신청 대상뿐 아니라 소규모 사업자와 마이데이터 자격이 없는 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다.</p> <p contents-hash="6119b5c80736b20c1b0c0356c25e8d4e9774365999bef4005313a4839db025ec" dmcf-pid="H38FAjAi5u" dmcf-ptype="general">개보위는 이들의 서비스 형태와 보안 수준 등을 살펴보고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사전협의를 원하는 기업·기관은 이를 위한 요청서를 작성해 온마이데이터 또는 국민신문고(민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p> <p contents-hash="959225c06c310c4b505c2a8f82f0b454997f6b2a8714172184d1e9533aa9c930" dmcf-pid="X063cAcntU" dmcf-ptype="general">개보위는 본인전송요구권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간담회 등 현장 소통을 이어왔다. 올해 6월부터는 공공기관과 대리인간 사전 협의를 개보위가 직접 지원하는 시범운영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0bff688101115287e3debddfe8c8634054c74873c84cf2cee0c02c00b705d500" dmcf-pid="ZZ9XoLoM1p" dmcf-ptype="general">그 결과 1차에는 약 70개 기업·기관에서 약 150건, 2차에는 약 300개 기업·기관이 약 550건을 신청해 총 700건의 사전협의 수요가 접수됐다. 개보위는 이번 3차 기간을 통해 전환이 필요한 서비스가 제도 변화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a8a763200d214cd27dfb12e9d12d60d438aede75e2cd4d92fb5adfcf47f791e" dmcf-pid="552ZgogRH0"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사전협의 지원 기간 내 신청한 기업·기관은 협의하는 동안 기존 방식을 한시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스크래핑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3차 기간에 사전협의를 신청할 필요가 있다.</p> <p contents-hash="3ad41be5d48bb50c6eab3a265809b859e3cecc9baad4ae5ec22be56f0eb6fc7c" dmcf-pid="11V5agaeY3" dmcf-ptype="general">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본인전송요구권의 제도 목적은 국민이 이용하던 서비스를 갑자기 중단시키는 게 아니라 필요한 서비스는 이어가면서 개인정보 전송방식을 안전하게 바꾸는 것"이라며 "약속된 스크래핑 방식과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등 안전한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58724b091a6e6ebd286dd3ecf0851eec96f834228b9eaefb6508e8885bd71f" dmcf-pid="ttf1NaNdZF"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 ML 데뷔 첫 10홈런 눈앞…휴스턴전 시즌 9호포 08-11 다음 20日 국가 R&D 민감과제 신설…“기술패권 시대, 성과 유출 막는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