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쏘팔코사놀 왕좌 6년째 독점…또 3-0 작성일 08-11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8/11/0001287689_001_20260811141416646.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인포벨 김준수대표, K바둑 임설아 전무, 인포벨 심범섭 회장, 우승 신진서, 준우승 변상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조한승 프로기사회장. 사진제공 한국기원</em></span><br><br><div class="wpsArticleHtmlComponent" style="margin:0 0 36px 0;padding:0 0 0 16px;border-left:4px solid #111;font-size:18px;letter-spacing:-1px;line-height:32px;font-weight:700;">신진서,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6연패…변상일에 3-0 승리<br>세계대회 포함 일곱 차례 출전 모두 우승…상금 7000만원</div>[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신진서 9단이 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변상일 9단을 3-0으로 꺾고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br><br>제6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시상식이 11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후원사 인포벨의 심범섭 회장과 김준수 대표,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한국프로기사협회 조한승 회장, 주관방송사 K바둑 임설아 전무 등이 참석해 신진서와 변상일을 축하했다.<br><br>심범섭 인포벨 회장은 “대회를 후원하기 시작한 지 어느덧 7년이 됐는데, 대회가 발전하는 만큼 회사도 함께 성장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수 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그동안 대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한국기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심 회장은 준우승한 변상일에게 상금 3500만원과 트로피를, 우승자 신진서에게 상금 7000만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br><br>신진서는 이번 우승으로 최고기사 결정전 6연패를 완성했다. 그는 “결과는 3-0이었지만 내용상 0-3으로 졌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치열한 승부였다. 어려운 승부를 이겨내고 우승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br><br>대회와 함께 성장한 시간에 대한 의미도 짚었다. 신진서는 “1기 대회부터 최고의 선수들과 리그전을 통해 경쟁하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오는 데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이 큰 발돋움이 됐다”면서 “좋은 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데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바둑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8/11/0001287689_002_20260811141416679.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을 차지한 신진서 9단. 사진제공 한국기원</em></span><br>제6기 대회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198명이 예선에 출전했다. 예선을 통과한 11명에 전기 대회 성적 상위 시드 박정환·변상일·김정현·이창석 9단과 후원사 시드 최정 9단이 합류해 본선 16강을 구성했다.<br><br>본선 방식도 이번 대회부터 바뀌었다. 16강은 더블일리미네이션, 8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치렀다. 변상일이 본선을 통과해 도전권을 얻었고, 타이틀홀더 신진서와 도전 5번기에서 맞붙었다.<br><br>신진서는 도전기에서 변상일을 3-0으로 제압했다. 4기 대회부터 세 대회 연속 도전 5번기를 3-0으로 끝냈다.<br><br>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세계대회와 국내대회를 격년제로 개최한다. 신진서는 지난해 열린 제1회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을 포함해 지금까지 열린 일곱 차례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br><br>㈜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며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았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예선 각자 30분, 본선 각자 1시간이며 매수 추가시간 30초가 적용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예서, BMX 아시아선수권 2연패…박아연은 U23 동메달 08-11 다음 국산 LLM '모티프 2', MS 애저서 바로 쓴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