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서, BMX 아시아선수권 2연패…박아연은 U23 동메달 작성일 08-11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11/0009107837_001_20260811141211010.jpg" alt="" /><em class="img_desc">김예서.(대한사이클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예서(프로스펙스 BMX)가 2026 BMX Racing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여자부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김예서는 지난 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닐라이에서 열린 대회 주니어 여자부에서 우승, 지난 대회에 이어 아시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br><br>김예서는 대한사이클연맹을 통해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아시아 챔피언에 오를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상위 연령 그룹 선수들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기록으로 우승할 수 있어 그동안의 훈련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번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더 큰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이와 함께 23세 이하(U23) 여자부에 출전한 박아연(한국체육대학교)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여자 주니어와 U23에서 나란히 메달을 획득하며 BMX Racing의 세대별 경쟁력을 확인했다.<br><br>차승호 국가대표 감독은 "김예서 선수가 주니어 여자부에서 두 번째 아시아 챔피언에 올랐고, U23 여자부 박아연 선수도 3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며 "특히 김예서는 상위 연령 그룹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기록을 보여주며 앞으로 더 높은 수준의 국제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br><br>이번 성과는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BMX Racing의 국제 경쟁력을 점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br><br>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한 선수별 강점과 보완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남은 기간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부고] 홍연기(애플라인드스포츠 대표)씨 모친상 08-11 다음 신진서, 쏘팔코사놀 왕좌 6년째 독점…또 3-0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