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대표팀, 광복절에 한일전 작성일 08-11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서 2연전<br>한국, 이현중 등 주축 선수 여럿 이탈해<br>일본, 하치무라 루이 합류해 전력 상승</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11/0001023108_001_20260811144109734.jpg" alt="" /><em class="img_desc">6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최종 6차전 한국-일본전에서 승리한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과 한국팀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광복절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일본과 대결한다. 이현중 등 주축 선수들이 여럿 빠져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대표팀은 광복절인 15일과 1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대비해 마련한 승부다. 대표팀은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11/0001023108_002_20260811144109779.jpg" alt="" /><em class="img_desc">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선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남자 농구대표팀 훈련에서 이현중이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의 지시를 듣고 잇다. 연합뉴스</em></span></div><br><br>대표팀은 최근 일본을 제친 기억이 있다. 지난 7월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81대79로 꺾고 2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한데 일본은 당시보다 더 강해졌다. 현역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인 하치무라 루이(LA 레이커스)가 합류한다.<br><br>반면 한국은 전력에 구멍이 여러 곳 났다. 간판 이현중이 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미니 캠프 초청 일정 탓에 빠졌다. 게다가 장신 포워드 송교창과 최준용, 안영준이 모두 부상으로 낙마했다. 마줄스 감독의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 <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8/11/0001023108_003_20260811144109835.jpg" alt="" /><em class="img_desc">일본 농구대표팀의 에이스인 하치무라 루이. LA 레이커스 SNS 제공</em></span></div><br><br>그래도 시애틀대 소속인 해외파 여준석은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주전 가드 이정현도 건재하다. 여기다 슈터 유기상, 운동 능력이 좋은 에디 다니엘 등이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br><br>한편 남자 대표팀에 앞서 13일과 14일 여자 농구대표팀이 같은 장소에서 먼저 일본과 맞붙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기자를 꿈꾸던 소녀에서 기자들의 인터뷰를 받는 국가대표 선수로…AG 나서는 권유나 “엄청 열심히 준비, 단체전 金 목표” 08-11 다음 ‘무허가 교량’ 남원 람천에 또 하수 논란···처리용량 초과 ‘탁한 물’ 방류 의혹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