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수익화 문턱 2배 높인다…크리에이터 수익 확대 메타와 정반대 행보 작성일 08-1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 방’ 노린 신규 계정은 수익화 어려울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giCICE5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360f834e379650d8d24dd5e5a8ff62bb0f37022e8ce9dc27f67ba67825189b" dmcf-pid="6KanhChD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chosun/20260811144911079rbyr.jpg" data-org-width="1237" dmcf-mid="4esDZXZv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chosun/20260811144911079rb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5faac3373fe3039552b6fdc243f626890adf0d66b0f722caf53043d8294afd" dmcf-pid="P9NLlhlw5K" dmcf-ptype="general">유튜브가 신규 크리에이터의 광고 수익화 문턱을 두 배로 높인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과 크리에이터 확보 경쟁이 거세지는 가운데, 창작자 수를 단순히 늘리기보다 꾸준한 조회 수와 참여를 만들어내는 채널에 수익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낮은 품질의 영상을 대량 생산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도 이번 개편의 배경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d573594fd85544a635f370034f1439ff881317601738dd1e2b9c23683bc852c" dmcf-pid="Q2joSlSrHb" dmcf-ptype="general">유튜브는 10일(현지 시각)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 가입 기준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1일부터 새롭게 YPP에 가입해 광고와 유튜브 프리미엄 수익을 배분받으려는 크리에이터는 최근 1년간 유효 시청 시간 8000시간 또는 최근 90일간 쇼츠 조회 수 2000만회를 기록해야 한다. 기존 기준인 시청 시간 4000시간 또는 쇼츠 조회 수 1000만회의 두 배다. 기존 YPP 가입자는 이번 변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p> <p contents-hash="1ed35a9410c5c7fd77715e6d6e7ad8d5c6aef59b1b1228c4bd925345cd22f03f" dmcf-pid="xVAgvSvmtB" dmcf-ptype="general">쇼츠 크리에이터에 대해서는 수익 배분을 위한 ‘지속성’ 기준도 새로 강화한다. 앞으로 최근 90일간 쇼츠 조회 수 1000만회를 유지해야 쇼츠 광고와 구독 수익을 계속 배분받을 수 있다. 조회 수가 기준 아래로 떨어져도 YPP 자격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쇼츠 수익 배분이 중단된다. 이후 조회 수가 다시 기준을 넘어서면 수익 배분이 재개된다.</p> <p contents-hash="b338196adeba8ee5610ab5cdbe8d49456257a9e2570c0964f2bf00f5d00f42c9" dmcf-pid="yIUFP6PKZq"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유튜브가 플랫폼의 성장 단계에 맞춰 수익화 정책의 무게중심을 ‘확대’에서 ‘선별’로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회성 바이럴(viral·유행)에 그치는 계정보다 일정 기간 반복적으로 시청자와 참여를 끌어내는 크리에이터에게 보상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f2dd55fa405d411eafcda2967960a6f10b5eaab16466b705c4f05954054eb4a" dmcf-pid="WCu3QPQ9tz" dmcf-ptype="general">이는 경쟁사 메타와 대비되는 행보다. 메타는 지난 3월 인스타그램과 틱톡,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를 페이스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월 최대 3000달러(약 424만원)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내놨다. 팔로어 10만명 이상에게 월 1000달러, 100만명 이상에게 월 3000달러를 각각 지급한다. 30일 동안 릴스(짧은 영상) 15개 이상을 게시하는 조건이다.</p> <p contents-hash="926b3653b4f543f14a4e609258f368bbcafe657c4780abb2749f939d57f73a87" dmcf-pid="Yh70xQx2Z7" dmcf-ptype="general">메타가 금전적 인센티브를 앞세워 외부 크리에이터 유입을 확대하는 반면 유튜브는 이미 확보한 이용자와 수익화 생태계를 바탕으로 신규 진입 문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크리에이터에게 보상을 집중하는 전략을 택한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편으로 이른바 ‘한 방’을 노리고 영상을 대량 생산하는 신규 계정의 수익화가 한층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fcb33c493ee31de9100f9132b4dc74115fa6d4f772ca8d5f65d707849ec84207" dmcf-pid="GlzpMxMVHu" dmcf-ptype="general">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인 뒤 비슷한 형식의 영상을 반복적으로 올리는 채널은 조회 수뿐 아니라 일정 기간 성과를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반면 충성도 높은 시청자를 확보해 안정적인 조회 수를 내는 중대형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352149cbbb9b324866f46aebff8c92bfc9ba18126474f362bb3ba6a515712c0f" dmcf-pid="HpeQDEDgtU" dmcf-ptype="general">테크 업계 관계자는 “AI 영상 범람으로 콘텐츠 공급량이 급증한 상황에서 플랫폼들이 조회 수뿐 아니라, 댓글이나 좋아요 같은 채널 내 활동 여부를 더욱 중요하게 평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주, 유소년 축구 열기로 달아오른다…'화랑대기' 28일 개막 08-11 다음 ‘구글의 전설’ 제프 딘, 새 도전…“우리의 목표는 과학의 자동화”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