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유소년 축구 열기로 달아오른다…'화랑대기' 28일 개막 작성일 08-11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국 800여 팀·1만5천여 명 참가해 16일간 열전…10월 국제대회까지 축구도시 분위기 이어져</strong>[STN뉴스] 최지섭 기자┃경주가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모이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로 늦여름 열기를 더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1/0000153202_001_20260811150712432.jpg" alt="" /><em class="img_desc">경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경주시</em></span></div><br><br>경주시는 오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16일 동안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br><br>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00여 개 팀이 참가한다.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대회 관계자를 포함하면 경주를 찾는 인원은 1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br><br>경기는 시민운동장을 비롯해 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등 경주 곳곳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선수들의 훈련을 위한 연습구장으로는 안강·건천·외동·감포·화랑마을 축구장과 형산강체육공원 등이 활용된다.<br><br>대회는 참가팀의 경기 일정에 따라 1·2주차로 나눠 운영된다. 1주차 경기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2주차 일정은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진다.<br><br>공식 개회식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6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br><br>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이 장기간 경주에 머무는 만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경주시는 전망하고 있다.<br><br>경주시는 참가자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주요 경기장과 행사장 주변의 교통 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br><br>경기장과 연습구장의 시설 상태도 사전에 확인하고 이동식 화장실과 급수시설 등을 지원해 선수단이 훈련과 경기를 진행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추진해 쾌적한 대회 환경을 조성한다.<br><br>화랑대기를 통한 경주의 유소년 축구 열기는 가을에도 계속된다. 오는 10월에는 국내외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가 예정돼 있다.<br><br>'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12개 팀 300명이 참가하고, 해외에서는 7개국 18개 팀 450명이 경주를 방문해 총 30개 팀, 750여 명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br><br>해외 참가국은 포르투갈과 브라질,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으로, 국내 유소년 선수들이 해외 팀과 교류하며 경기 경험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br><br>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선수들은 물론 가족들도 경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최지섭 기자 joelcjs0321@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국대 수비수 이한범 베스트 11 선정…토트넘 양민혁, 또 임대 08-11 다음 유튜브, 수익화 문턱 2배 높인다…크리에이터 수익 확대 메타와 정반대 행보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