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수비수 이한범 베스트 11 선정…토트넘 양민혁, 또 임대 작성일 08-11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 벨기에 데뷔전 눈부신 활약 <br>양, 벨기에 베스테를로행 합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8/11/0001393431_001_20260811150612008.jpg" alt="" /><em class="img_desc">벨기에 프로축구 데뷔전에서 베스트 11에 선정된 이한범. 김진성 기자paperk@</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8/11/0001393431_002_20260811150612454.jpg" alt="" /><em class="img_desc">벨기에로 또다시 임대되는 토트넘의 양민혁.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클뤼프 브루게)이 벨기에 프로축구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br><br>이한범은 11일(한국 시간)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한 1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의 수비수 중 1명으로 이름을 올렸다.<br><br>덴마크 미트윌란에서 활약하다가 이달 초 벨기에 명문 클뤼프 브루게로 옮긴 이한범은 지난 8일 코르트레이크와의 2026-2027시즌 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br><br>데뷔전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이한범은 경기 공식 최우수선수에 해당하는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고, 라운드 베스트11에도 뽑히면서 인정받았다.<br><br>한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양민혁은 또다시 임대를 떠나게 됐다. 이번이 4번째다.<br><br>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이날 벨기에 프로리그(1부)의 베스테를로가 토트넘과 양민혁의 한 시즌 임대에 합의했으며, 양민혁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자 벨기에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양민혁의 임대 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직 토트넘 1군 공식 경기에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양민혁은 이번이 4번째 임대다.<br><br>양민혁은 K리그1 강원FC에서 맹활약하던 2024시즌 도중 토트넘 이적이 발표돼 큰 관심을 받았다. 2024년 12월 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은 토트넘에서 데뷔하는 대신 지난해 1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돼 유럽 무대 첫 시즌을 보냈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는 지난해 8월 포츠머스로 임대됐고, 올해 1월 코번트리 시티로 재임대됐다. 코번트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 우승과 EPL 승격을 이뤘으나, 양민혁은 임대 기간 정규리그 3경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경기 출전에 그친 채 시즌을 마쳤다.<br><br>임대 이후 복귀해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던 그는 토트넘의 프리시즌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이번 시즌도 임대 생활을 이어갈 것이 유력해졌다.<br><br>양민혁은 다음 달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 8학군 동서울에 새바람…김태완, 특선급 돌풍의 중심 08-11 다음 경주, 유소년 축구 열기로 달아오른다…'화랑대기' 28일 개막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