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대전서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16일 日파견 간 작성일 08-11 12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1/0003461051_001_20260811153312802.jpg" alt="" /><em class="img_desc">농구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1/0003461051_002_20260811153312826.jpg" alt="" /><em class="img_desc">환영연 모습. /사진=대한체육회</em></span>대한체육회가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전했다.<br><br>대한체육회에 따르면 1997년 시작해 매년 양국을 오가며 개최되어 온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중학생들에게 국제 스포츠 경기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포함해 양국 선수단 및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br><br>양국 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과 연습경기, 공식경기를 함께 치르며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쌓았다. 아울러 과학도시 대전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과학·문화 콘텐츠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br><br>특히 교류 30회를 맞아 열린 환영연에서는 지난 30년간의 양국 청소년 교류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케이크 커팅식도 열렸다. 이 자리에는 원윤종 IOC 선수위원 겸 대한체육회 이사도 참석해 미래세대인 양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스포츠를 통한 우정의 의미를 되새겼다.<br><br>대전에서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한국 선수단은 오는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미에현에서 열리는 파견행사에 참가해 종목별 경기와 문화교류를 이어간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교류하며 미래세대 간 우정과 협력의 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1/0003461051_003_20260811153312846.jpg" alt="" /><em class="img_desc">축구 경기 모습. /사진=대한체육회</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부고] 홍연기(애플라인드스포츠 대표)씨 모친상 08-11 다음 한국 사격 꿈나무 춘천서 구슬땀…수상 스포츠로 재충전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