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마 도축 직전 구조”…제주 불법도축 현장서 말 4마리 구출 작성일 08-11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8/11/0003740094_001_20260811170717562.jpg" alt="" /><em class="img_desc">불법 도축 현장에서 구조 후 말을 이송하는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em></span>한국마사회가 “제주 말 불법 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네 마리를 구조했다”고 11일 알렸다.<br><br>마사회는 “이날 구조한 서러브레드 한 마리와 한라마 세 마리를 제주도 지정 말 보호시설인 제주대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br><br>말 보호 센터 ‘마레숲’ 등은 제주 관광 승마장에서 사육한 말을 불법으로 도축하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br><br>경찰은 단속에 나서 흉기 등을 사용해 말을 도축한 흔적을 찾아냈고 임신 중인 말을 도축 직전에 구조하기도 했다. <br><br>마사회는 올해 전북 지역에서도 말 여덟 마리를 구조한 적이 있다. <br><br>마사회는 “모든 말은 마주 개인에게 소유권이 있어 현재 마사회가 직접 관여할 법적 권한은 없다”면서 “말 산업육성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말 이력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가라테 대표팀, 태국오픈 출격…아시안게임 앞두고 최종 점검 08-11 다음 해커, 유튜브·넷플릭스 비번 몰라도 쿠키로 뚫는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