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정혜담, 아시아유소년 여자 57㎏급 용상·합계 은메달 작성일 08-11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1/AKR20260811146500007_01_i_P4_20260811171114621.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대에 선 정혜담(왼쪽)<br>[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역도 기대주 정혜담(충남관광보건고)이 2026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에서 한국학생신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br><br> 정혜담은 1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유소년 57㎏급 경기에서 용상 107㎏, 합계 184㎏을 들어 올려 두 부문 모두 2위에 올랐다.<br><br> 용상에서 기록한 107㎏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이 체급 한국학생신기록을 3㎏ 능가한 신기록이다. <br><br> 정혜담은 인상에서 77㎏으로 4위에 오른 뒤, 주 종목인 용상에서 신기록을 작성하며 합계 은메달까지 품에 안았다.<br><br> 이 체급 우승은 인상 88㎏, 용상 112㎏, 합계 200㎏을 들어 3개 부문을 싹쓸이한 스네자나 카슈카로바(카자흐스탄)가 차지했다. <br><br> 함께 출전한 김근희(울산스포츠과학중)는 인상에서 77㎏을 들어 5위에 올랐으나 용상에서 기록을 남기지 못해 합계 순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협회·엑시옴,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에 탁구용품 기부 08-11 다음 마사회, 제주서 방치마 4두 긴급 구조…이력관리 고삐 쥔다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