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축 현장에 있던 제주 말 4두 구조… 한국마사회,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 신속 대응 작성일 08-11 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11/0000752067_001_20260811180512982.jpg" alt="" /></span></td></tr></tbody></table> 제주 말 불법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4두가 구조됐다.<br> <br> 한국마사회는 불법도축 사건 이후에도 현장에 남아있던 더러브렛 1두와 한라마 3두를 긴급구호체계를 가동, 제주도청 및 말 보호시설 등과 협력해 안전하게 구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조된 4두는 지난 7일 제주도 지정 ‘말 보호시설’(제주대학교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로 이송됐다.<br> <br> 지자체가 지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말 보호시설’은 전북과 제주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다. 마사회가 지자체와 협조해 구조한 말은 올해 총 12두로 전북 소재 ‘말 보호시설’(전북말산업복합센터)에서 8두를 구조한 바 있으며 제주는 이번 구조가 첫 사례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11/0000752067_002_20260811180513036.jpg" alt="" /></span></td></tr></tbody></table>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는 말 학대 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 마사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말 전문가를 ‘말 보호관’으로 위촉해 구조 현장에 투입하거나 말 복지 취약 지역 컨설팅도 병행한다.<br> <br> 한편, 경주마를 포함한 모든 말은 마주 개인의 소유로 마사회가 직접 관여할 법적 권한이 없어 구조 및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만 농식품부와 마사회는 현행 자율신고 방식을 의무 신고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말산업육성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 말 이력관리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br> <br>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는 학대?방치마 제보 접수부터 현장 구조까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창구”라며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를 중심으로 학대·방치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해 말이 보호받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중국 탁구 초비상! 韓 오준성 '12계단 빅 점프'에 놀랐다…세계 19위 껑충→中 매체 "男 단식 TOP10 우린 단 2명'” 위기감 고조 08-11 다음 AI가 노동시간 줄인다더니…빅테크 직원들 "주 90시간 근무" 호소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