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비수기에도 순이익 냈다…카셰어링·주차 동반 성장 작성일 08-1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WTrJiPC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2ac1a43afa8f68d7a56d29f0e2986fa746ae7d0f237dc1528f736e4bcda2b7" dmcf-pid="5kYyminQ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1/ked/20260811200811652gopm.jpg" data-org-width="1200" dmcf-mid="XbjaMzqF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1/ked/20260811200811652gop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14eb1633d3fc189ffd6890790f1fdd0a3def028851631e16ec2a04315a06b2" dmcf-pid="1EGWsnLxSa" dmcf-ptype="general"><br>쏘카가 계절적 비수기인 2분기에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흑자를 냈다. 차량 운영 효율을 높이는 ‘쏘카 2.0’ 전략으로 비용 구조를 개선한 가운데 카셰어링 이용시간이 늘고 주차 플랫폼 사업도 성장한 영향이다.</p> <p contents-hash="6b9da4bcb46db161fa9d96febe65ee694f2d3425ee16f3f10e5a41ebcccad6ec" dmcf-pid="tDHYOLoMCg" dmcf-ptype="general">쏘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10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23%, 27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도 6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1152억원, 영업이익 88억원, 순이익 90억원이었다.</p> <p contents-hash="61863879ff9953716ed4cb015b484dde26b3766df59634659e0649ee995740d9" dmcf-pid="FwXGIogRWo" dmcf-ptype="general">본업인 카셰어링의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카셰어링 이용시간은 1321만 시간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늘었다. 쏘카는 국제 유가 상승에도 전기차 주행요금 무료 정책을 유지하고 내연기관 차량의 주행요금도 동결했다. 전기차는 건당 이용시간이 내연기관 차량의 두 배를 웃돌았다. 법인 신규 가입자도 전년 동기 대비 6.6배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afb40c77c5354e925d838f37d0b5d60c522b9f895f119792ae527bf299e4c10" dmcf-pid="3jTSDed8vL" dmcf-ptype="general">고급 차량 중심의 프리미엄 카셰어링도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블랙라벨’의 운영 차량은 초기보다 약 10배 늘었고 가동률은 8%포인트 상승했다. 블랙라벨 차량 한 대당 매출은 일반 카셰어링 차량보다 61%, 매출총이익은 103% 높았다. 지난 5월부터 테슬라 모델S와 모델X를 투입하면서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체험하려는 수요도 유입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e8192f6708b51b62224eaa365e98c3d1351d82d66eea7f3bc7465cd71016903" dmcf-pid="0AyvwdJ6Cn" dmcf-ptype="general">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도 성장세를 보였다. 2분기 매출은 33억원으로 24% 증가했다. 거래액은 2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김포·인천공항 인근 주차장을 미리 예약하는 공항 주차 사전예매와 광고 사업 등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한 효과다.</p> <p contents-hash="5b45d74f213e2d43fd7be970d9952442ea2db6bf94154a3fe5da97d562550200" dmcf-pid="pcWTrJiPhi" dmcf-ptype="general">쏘카는 하반기 성장축을 AI와 ‘풀스택 모빌리티’, 자율주행으로 확대한다. AI를 차량 운영과 고객 서비스에 적용해 간접비를 줄이고, 카셰어링과 구독·중고차 판매를 잇는 차량 생애주기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176a4013091c8373e0857c3ed7f2ee983fd72cc78cd6015591f17ec02d0e15c" dmcf-pid="UkYyminQhJ" dmcf-ptype="general">자율주행 사업도 본격화한다. 지난 5월 설립한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쏘카가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자율주행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하고 있다. 이르면 연내 라이다와 카메라 등 풀센서킷을 장착한 차량을 투입해 실제 도로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에이펙스모빌리티는 쏘카의 650억원 출자를 포함해 지난달 말 기준 1500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5cb8c0bb04eaa4b77ee302cc3797619dacc8015e2e332dd6133d30ec106f5fa9" dmcf-pid="uEGWsnLxhd" dmcf-ptype="general">박재욱 쏘카 대표는 “운영 효율화를 통해 이익을 내는 구조로 전환했다”며 “하반기에는 풀스택 모빌리티 서비스를 강화하고 에이펙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사업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99ac98a2bdbd65f72d47d9db25094318c444c56ed6ef0b215c82ba76436d15" dmcf-pid="7DHYOLoMCe" dmcf-ptype="general">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분 좋습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도 반한 유쾌발랄 배구 소녀들 08-11 다음 강아지한테 화난 표정 지어도 소용없다…웃는 건 알아보지만, 화난 표정·슬픈 표정은 구별 못 해 [후암동 논문 연구소]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