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체육연합회, '365일 상시체육' 기반 노인건강관리 플랫폼 구축 나선다 작성일 08-11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고령친화·예방·기능회복체육 체계화…근력·평형성·보행운동으로 낙상·신체기능 저하 예방<br><br>"회원 여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복지·노년·종교계까지 전국 협력망 확대</strong>[STN뉴스] 고낙술 기자┃대한노인체육연합회가 조직 정상화를 계기로 '365일 상시체육'을 기반으로 한 노인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br><br>대한노인체육연합회는 2026년 8월 11일 임시총회를 열고 중앙회 운영체계 정비와 신임 임원 선임, 회원단체 조직 강화, 노인체육 활성화 및 제도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br><br>이날 총회에는 광주와 부산, 인천 등 전국 각 지역의 회원단체 회장과 노인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새 임원진을 선임하고 중앙회 정상화와 전국 노인체육 전달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br><br>연합회가 제시한 노인체육의 방향은 기존의 일회성 대회나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노년기 건강과 신체기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생활밀착형 체육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br><br>이를 위해 노인체육을 <strong>고령친화체육, 예방체육, 기능회복체육</strong>으로 구분하고, 노인의 연령과 건강상태, 신체기능에 맞는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br><br>특히 근력과 평형성, 보행능력 향상 운동을 통해 노년기의 신체기능 저하를 늦추고 낙상 위험을 줄이는 예방체육을 강화한다. 근감소증과 만성질환, 우울감, 사회적 고립 등 노년기에 빈번하게 나타나는 건강문제에도 체육과 신체활동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1/0000153221_001_2026081122321691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설명] 충남노인체육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노인체육 행사 모습. 대한노인체육연합회는 지역 기반 체육활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근력·평형성·보행능력 향상과 낙상 예방 등을 포함한 '365일 상시체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em></span></div><br><br>연합회는 이를 <strong>"아프기 전에 운동하고, 기능이 떨어지기 전에 관리하며, 필요한 경우 기능 회복을 돕는 365일 상시체육</strong>"으로 정리하고 있다.<br><br>노인체육을 단순한 체육정책이 아닌 건강·복지정책과 연결하는 것도 핵심 과제다.<br><br>연합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확대해 체육과 건강, 복지를 연계하는 <strong>노인건강관리 플랫폼 역할</strong>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br><br>특히 특정 노인단체의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운동을 원하는 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체계를 지향한다.<br><br>연합회는 <strong>"회원만을 위한 체육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노인을 위한 체육"</strong>을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strong>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이용자는 물론 특정 노인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노인도 지역과 소속에 관계없이 프로그램에 참여</strong>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br><br>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국 협력망도 확대한다.<br><br><strong>연합회는 시·도 노인체육연합회와 노인종목단체연합회를 기본 축으로 하면서 노인복지관협회, 노년단체연합회, 종교단체연합회 등과 협력해 생활권 중심의 노인체육 전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strong><br><br>지역사회 곳곳에 있는 체육시설과 복지시설, 노인단체, 종교시설 등을 연계해 노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일상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br><br> 한상철 대한노인체육연합회 부회장은 "이번 임시총회는 조직을 정상화하고 대한민국 노인체육의 새로운 방향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멀리 광주와 부산, 인천 등에서 참석해 주신 회장님들과 새롭게 임원으로 선임된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br><br>이어 "노인체육은 일회성 대회로 끝나는 체육이 아니라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는 365일 상시체육이 돼야 한다"며 "<strong>근력·평형성·보행운동 등을 통해 신체기능 저하와 낙상을 예방하고, 고령친화체육과 예방체육, 기능회복체육</strong>을 연결해 체육·건강·복지가 하나로 이어지는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br><br>또 "<strong>대한노인체육연합회는 특정 단체 회원만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운동을 원하는 대한민국 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노인건강관리 플랫폼을 지향한다</strong>"고 강조했다.<br><br>대한노인체육연합회는 이번 임시총회를 계기로 중앙회와 지역조직, 종목단체의 운영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strong>복지·노년·종교계와의 협력</strong>을 확대하고, '365일 상시체육'을 기반으로 한 노인체육의 제도화와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고낙술 기자 koras1@hanmail.net<br><br> 관련자료 이전 KT, 9회 대역전극…시즌 60승 고지 밟아 08-11 다음 독립유공자 후손 돕고 축구도 28년 후원... 하나은행, 금융·스포츠로 넓힌 ESG 08-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