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표 ‘오버워치’ 서비스 개시… 제2 전성기 이끌까 작성일 08-1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장 ‘부산’ 한국인영웅 ‘디몬’ 등 첫선 <br>전설 스킨 4종 등 역대급 사전 보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Kma9Dg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15ee401bb1c8babb18dcfa4b2d52bffeb6285b113b3fb61e470cf5330f6e93" dmcf-pid="BV9sN2wa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코리아 강대현(왼쪽) 대표와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사장. 넥슨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kukminilbo/20260812001451842jctb.jpg" data-org-width="334" dmcf-mid="zaL1voXS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kukminilbo/20260812001451842jc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코리아 강대현(왼쪽) 대표와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사장. 넥슨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03bbaa1fc9562f53df94180615acf6303b6ef6be5ec92b2997d3aed4ca35a6" dmcf-pid="bf2OjVrNv6" dmcf-ptype="general"> 12일 오전 3시, 넥슨표 ‘오버워치’가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다. ‘오버워치’는 한때 국내 PC방 점유율 1위에 오를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게임이다.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이 ‘오버워치’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53aecbb29ec926544c689f9a7933ba17784dee82496877863280f162757a38e8" dmcf-pid="K4VIAfmjS8" dmcf-ptype="general">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PC ‘오버워치’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것은 지난 3월 30일이다. 넥슨이 국내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사업 운영을 맡고 블리자드가 지식재산권(IP)과 게임 개발을 총괄한다. 계약 대상은 스팀을 뺀 PC 버전으로, 스팀과 콘솔은 기존대로 블리자드가 운영한다. </p> <p contents-hash="7f82561b5dfaa633fff086bfd8cd4416c025a394c24b0e9e64e1def3fc0c94ec" dmcf-pid="98fCc4sAW4" dmcf-ptype="general">이례적인 대목은 블리자드의 선택이다. 자체 플랫폼 배틀넷과 한국 법인을 통해 직접 서비스를 고수해 온 회사가 지역 운영권을 현지 기업에 넘겼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사장은 넥슨의 라이브 운영 전문성과 한국 시장 이해도를 파트너 선정 이유로 들었다. 한국을 별도 현지화 전략이 필요한 시장으로 규정했다는 뜻이다. </p> <p contents-hash="7ebbcfeea1f3b7c43e0ed153a145cf6ec68587256a0b828227c4a78c70bed2ec" dmcf-pid="264hk8OcTf" dmcf-ptype="general">넥슨에서 사업을 맡은 조직은 ‘서든어택’과 ‘아크 레이더스’를 서비스해 온 슈터본부다. 새 공식 홈페이지에는 영웅 52종 정보와 통계까지 블리자드 페이지의 기능이 그대로 옮겨졌다. 접속 경로도 배틀넷 앱에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를 더해 세 갈래로 열었다. 사전 계정연동 보상은 물량 공세에 가깝다. 전설 스킨 4종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넥슨의 전설 전리품 상자’와 ‘디바’의 신규 전설 스킨 등이 지급된다. 이에 앞서 10일에는 계정을 연동하면 게임 내 최고 등급 재화인 신화 프리즘 60개를 주는 이벤트도 내걸었다. </p> <p contents-hash="0740079393603b70fe52ea4f954de5377555bc524a2554ea4e2113126b0ccc53" dmcf-pid="VJeGIdyOhV" dmcf-ptype="general">서비스 개시와 함께 게임 내 전장 ‘부산’이 새롭게 태어나고, 인기 영웅 ‘디바’ 송하나의 뒤를 잇는 두 번째 한국인 영웅 ‘디몬’ 이유나가 합류한다. </p> <p contents-hash="57b9feab93213ef3aa669796043538755f2c265978d9ff033e92da1729a64991" dmcf-pid="fidHCJWIT2" dmcf-ptype="general">22~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데이’에는 블리자드의 애런 켈러 게임 디렉터와 벤 벨 총괄 프로듀서, 월터 콩 라이브게임·모바일게임 개발 총괄이 참석한다. 지역 퍼블리셔 행사에 개발 수뇌부가 나란히 자리하는 일은 흔치 않다. 켈러 디렉터는 최근 영상 메시지에서 “앞으로 넥슨과 함께 만들어갈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3b205162a88905840b56537cfd741f068a24fefd2c0048e9d4974723cebdd02" dmcf-pid="4nJXhiYCT9" dmcf-ptype="general">넥슨의 가장 큰 무기는 PC방 서비스 노하우다. 앞서 ‘메이플스토리’는 서비스 22년 차인 지난해 연말 파격적인 PC방 혜택을 앞세워 점유율 45.07%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PC방 점유율 10위 안에는 이미 넥슨 게임 3종이 올라 있어, 6% 안팎인 ‘오버워치’가 더해지면 넥슨은 10위권에 4종을 올리게 된다. 자체 개발에만 기대지 않는 이정헌 넥슨 대표의 ‘횡적 성장’ 전략과도 맞물린다. </p> <p contents-hash="8626e1b7793a645e513cc2510537110eb031377248405cc9e061fd25c95934ae" dmcf-pid="8LiZlnGhhK" dmcf-ptype="general">변수는 매칭 환경이다. 12일부터 한국 이용자는 넥슨 계정을 연동한 이용자끼리만 매칭된다. 스팀 이용자는 별도 풀로 분리되고, 해외 서버 이용자와는 만날 수 없다. 돌격군(탱커)을 뺀 나머지 역할군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더구나 한 번 연동하면 12개월간 되돌릴 수 없다. 넥슨 관계자는 “유저들이 우려하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이용자 풀 증대 등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db61850fce648fe7734ce64cc3f45dd0f98af3a84c0c359490003c5f3c76322" dmcf-pid="6on5SLHlyb" dmcf-ptype="general">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PgL1voXSlB"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바이 UFC’ 17년 싸우고 고향서 은퇴한다…마지막 언급한 ‘42세’ 맥기 08-12 다음 이용할 권리를 샀다? 게임소유권 제도화 더딘 걸음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