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UFC’ 17년 싸우고 고향서 은퇴한다…마지막 언급한 ‘42세’ 맥기 작성일 08-1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2/0003524934_001_20260812002618113.png" alt="" /><em class="img_desc">코트 맥기. 사진=맥기 SNS</em></span><br>“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기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17년간 활약한 코트 맥기(미국)가 옥타곤을 떠난다.<br><br>미국 매체 MMA 정키는 11일(한국시간) “코트 맥기가 고향에서 글러브를 벗는다”고 전했다.<br><br>웰터급(77.1kg) 파이터인 맥기는 오는 10월 4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의 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332에 출전할 예정이다. 아직 상대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그의 ‘은퇴전’이 될 전망이다.<br><br>최근 맥기는 소셜미디어(SNS) 영상을 통해 “마지막 계약서에 서명했다”면서 “지난 5~6번의 계약을 협상했는데, 대부분 4경기 계약이었다. 마지막 4경기 계약 중 최후의 경기를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2/0003524934_002_20260812002618192.png" alt="" /><em class="img_desc">코트 맥기. 사진=맥기 SNS</em></span><br>42세에 접어든 맥기는 2010년부터 UFC에서 싸워 11승 13패를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 4패를 거두며 하락세를 탔다.<br><br>애초 그는 일찍이 은퇴를 고민했던 그는 “목 수술을 받기 전에 은퇴하려고 했는데, 수술한 뒤 복귀해서 재협상했다. 이번 경기가 4경기 계약의 마지막”이라고 공언했다.<br><br>은퇴전은 맥기의 고향인 유타주에서 열려 더 뜻깊다. 매체에 따르면 맥기는 고향인 유타주에서 MMA 11승 1패의 전적을 자랑한다.<br><br>맥기는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경기하게 돼 기쁘다. 정말 기대된다”면서 “은퇴전을 위한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며 의지를 불태웠다.<br><br>최근 40대 파이터들의 은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UFC 페더급(65.8kg)에서 2010년부터 활동한 대런 엘킨스(미국)가 오픈 핑거 글러브를 벗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AI 말만 믿는 부장님… 오늘도 속끓는 김대리 08-12 다음 넥슨표 ‘오버워치’ 서비스 개시… 제2 전성기 이끌까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