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영 챔피언→2급 살인 혐의' 충격 몰락…20세 前 NCAA 선수, 나체로 경비원 습격 후 경찰에 체포 작성일 08-12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2/0002251585_001_20260812011111171.jpe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미국에서 촉망받던 수영선수가 경비원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br><br>미국 매체 '에센셜리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전 콩코디아 대학교 어바인 수영선수 스토러가 경비원 마이클 다이어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1급 주거침입,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br><br>사건은 지난 5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의 한 리조트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야간 근무 중이던 다이어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공격을 받은 뒤 숨진 채 발견됐다.<br><br>이후 경찰이 확보한 CCTV에는 나체 상태의 한 남성이 다이어의 사무실에 접근해 그를 공격한 뒤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2/0002251585_002_20260812011111248.jpg" alt="" /></span></div><br><br>경찰은 사건 발생 약 2시간 뒤 인근 지역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던 스토러를 발견했다. 이후 CCTV 분석 등을 통해 사건 당시 촬영된 인물과 스토러가 동일인이라고 판단해 그를 체포했다.<br><br>숨진 다이어는 당시 평소와 다름없이 야간 근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br><br>동료 벨 힐은 현지 매체를 통해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 그저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치즈버거를 먹고 있었을 뿐이었다"며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br><br>유족에 따르면 다이어는 아내 조이와 26년 동안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유족들은 "마이크는 가족을 사랑했고 아내에게 매우 헌신적인 사람이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8/12/0002251585_003_20260812011111278.jpeg" alt="" /></span></div><br><br>2006년생인 스토러는 한때 하와이에서 주목받던 수영선수였다. 마우이 프리퍼러토리 아카데미 재학 당시 지역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했고 이후 콩코디아대학교 어바인에 진학해 2024/25시즌 남자 수영부에서 활동했다.<br><br>주 종목은 평영과 단거리였다. 2025년에는 소속팀의 콘퍼런스 챔피언십 우승에도 함께했다. 다만 대학이 지난해 5월 남자 수영 프로그램을 폐지하면서 이후 학교로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br><br>스토러는 현재 보석 없이 구금돼 있다. 그는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br><br>사진= 콩코디아 대학교 어바인, 뉴욕포스트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韓 피겨 쌍둥이자매, 金·銀메달 싹쓸이→태극기 세리머니…이거 실화냐? 김유성·김유재 "감사합니다, 더 성장하겠습니다" 인사 08-12 다음 [단독] “스마트패스만 쓰려는데 생체정보 서비스까지?”…네이버페이 필수동의 논란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