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배구, 알제리 꺾고 파죽의 5연승…조 1위로 16강행 작성일 08-12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2/0001379914_001_2026081205130855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U-17 여자배구 대표팀</strong></span></div> <br> 17세 이하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조별 예선을 5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늘(12일) 칠레 로스 안데스에서 열린 17세 이하 여자배구 세계선수권대회 D조 조별 예선 5차전에서 알제리에 3대 0 완승을 따냈습니다.<br> <br> 조별 예선을 파죽의 5연승으로 마친 대표팀은 조 1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br> <br> 거침없이 4연승을 달린 우리 대표팀에 4연패의 최하위 알제리는 적수가 되지 못했습니다.<br> <br> 1세트 시작부터 손서연과 장수인의 맹활약으로 연속 8득점을 올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br> <br> 줄곧 알제리를 압도한 대표팀은 25대 10, 무려 15점 차이로 1세트를 기분 좋게 따냈습니다.<br> <br> 이승여 감독이 주포 손서연을 2세트부터 쉬게 했지만, 대표팀의 기세는 이어졌습니다.<br> <br> 2세트 9대 9 동점에서 연속 4득점을 올리며 주도권을 잡았고,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25대 17로 2세트도 가져왔습니다.<br> <br> 승기를 잡은 대표팀은 지금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경기력 점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br> <br> 알제리의 반격에 중반까지 접전을 벌였지만, 우리 대표팀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br> <br> 15대 15 동점에서 연속 3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어민서가 강력한 스파이크로 마지막 25번째 득점을 올리면서 우리 대표팀은 1시간 2분 만에 3대 0 완승을 따냈습니다.<br> <br> 장수인이 양 팀 최다 13점 어민서가 12점으로 승리를 합작했습니다.<br> <br> 1세트만 뛴 손서연은 6점을 추가해 조별 예선 5경기에서 총 97점을 올려 득점 단독 선두를 유지했습니다.<br> <br> 조별 예선을 완벽하게 마무리한 우리 대표팀은 내일 B조 4위와 16강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딸깍 AI 콘텐츠'의 역설…'사람이 만든 콘텐츠' 몸값 뛴다 08-12 다음 박지성, 축구협회 성접대 파문에 "신뢰 회복 방안 고민해야"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