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준순, KBO 최연소 시즌 두 자릿수 결승타…3시즌 연속 900만 관중 달성 작성일 08-12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8/12/2026081290041_thumb_082229_20260812082644974.jpg" alt="" /></span><br><font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8/12/2026081290041.html<br><br>[앵커]<br>폭염 방학을 마치고 경기를 재개한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 900만 관중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박준순 선수는 시즌 두 자릿수 결승타를 달성한 KBO 최연소 선수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br><br>박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리포트]<br>3대 3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던 7회 말.<br><br>장유호의 초구 슬라이더를 그대로 잡아당긴 박준순의 방망이가 공을 잠실구장 관중석 왼쪽 상단까지 보냅니다.<br><br>승부에 쐐기를 박는 석 점짜리 홈런.<br><br>이날 20세 29일의 나이로 올 시즌 결승타 10개를 채운 박준순은 기존 한화 강백호가 보유했던 KBO 최연소 기록을 이틀 차이로 앞질렀습니다.<br><br>박준순 / 두산 베어스 (어제)<br>"좀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서 쳤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아서, 저도 구한 것 같고 팀도 구한 것 같습니다."<br><br>8회 말까지 3대 1로 끌려가던 KT는 9회에만 6점을 뽑으며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NC의 수비 실책과 류현인의 안타로 3대 3 동점까지 만든 KT는 2사 만루에서 이용준이 던진 시속 144km의 직구를 최원준이 받아쳐내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이후 안현민의 2타점 적시타까지 보태며 승리를 따낸 KT는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6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br><br>기아는 투수전 끝에 삼성을 3대 1로 눌렀고, LG는 송찬의와 오지환의 홈런을 앞세워 키움을 8대 3으로 물리쳤습니다.<br><br>외국인 선발투수가 맞붙은 문학에서는 SSG가 롯데를 8대 4로 이겼습니다.<br><br>이날 6만 7000여 명의 관중이 5개 구장을 메우면서 프로야구는 지난해보다 23경기 적은 505경기 만에 900만 관중을 달성했습니다.<br><br>TV조선 박재훈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AI가 쓴 글에 눈에 안보이는 '워터마크'[글로벌AI브리핑] 08-12 다음 "선거철 유입 급증"…카이스트, 뉴스 댓글서 '외국발 여론 조작' 확인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