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환 기대주' 괴력의 19세 박시훈…한국 육상 역사 새로 쓴다 작성일 08-12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8/12/2026081290045_thumb_082553_20260812083010060.jpg" alt="" /></span>[앵커]<br>다음 달 열리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그간 불모지로 불려온 육상 종목에서의 메달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니어 무대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포환 던지기의 박시훈 선수도 첫 아시안게임에서 역사를 쓰겠다는 각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힘찬 몸짓으로 던진 포환이 20.31m를 날아갑니다.<br><br>20세 이하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19살 박시훈입니다.<br><br>한국 포환 선수가 이 대회에서 입상에 성공한 건 박시훈이 처음입니다.<br><br>박시훈 / 육상 국가대표<br>"비록 제 개인 최고 기록에는 못 미쳐도 은메달이라는 성적 얻어서 조금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br><br>박시훈은 한국 포환 던지기의 모든 기록을 새롭게 썼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br><br>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까지 전 연령대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는데 지난 5월에는 20세 이하 아시아 기록을 경신 했습니다.<br><br>중학생 시절 이른바 '3대 중량 운동'의 무게 합이 500kg을 넘어 화제가 됐고 신장 190cm, 체중 135kg의 압도적 신체 조건으로 현재는 800kg 가까운 무게를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br><br>박시훈<br>"벤치프레스는 한 220㎏, 스쿼트가 320㎏...거의 800㎏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다음 달 아시안 게임에선 한국 남자 선수 최초의 포환 던지기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박시훈<br>"제가 원하는 목표에 맞춰서 준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br><br>최근, 육상 단거리에서는 나마디 조엘진이 '비공인 한국 신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 육상 샛별들이 아시아 무대 질주를 예고 했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中 CXMT, DDR5 수율 90% 돌파…삼성 턱밑 추격 [IT썰] 08-12 다음 PSG, 슈퍼컵 앞두고 "라커룸 좁다" 불만…결국 추가 배정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