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슈퍼컵 앞두고 "라커룸 좁다" 불만…결국 추가 배정 작성일 08-12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2/0001379992_001_2026081208331022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 감독</strong></span></div> <br> 프랑스 프로축구 '거함'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앞두고 좁은 라커룸에 불만을 제기해 추가 라커룸을 배정받았습니다.<br> <br> 영국 BBC는 오늘(12일)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PSG가 유로파리그 우승팀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의 슈퍼컵을 앞두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 라커룸 시설에 불만을 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이번 슈퍼컵 매치업에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애스턴 빌라가 홈팀 라커룸을 사용하게 되면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PSG는 자연스럽게 원정팀 라커룸을 배정받았습니다.<br> <br> 하지만 PSG 구단 관계자들은 대회 사전 회의에서 원정 라커룸이 너무 좁다며 UEFA 측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br> <br> 지난해 토트넘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디펜딩 챔피언'인 자신들이 애스턴 빌라와 동등한 크기의 공간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었습니다.<br> <br> 결국 UEFA는 경기 관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여분의 라커룸을 PSG 측에 추가로 배정해 애스턴 빌라와 비슷한 규모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갈등을 무마했습니다.<br> <br> 지난 5월 아스널을 물리치고 UCL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PSG는 내친김에 대회 2연패를 노립니다.<br> <br> 이에 맞서는 애스턴 빌라는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프라이부르크를 제압하며 30년 동안 이어진 무관의 한을 털어냈고, 1982년 이후 44년 만에 슈퍼컵 무대를 밟습니다.<br> <br> 양 팀의 맞대결은 13일 오전 4시에 킥오프합니다.<br> <br>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투포환 기대주' 괴력의 19세 박시훈…한국 육상 역사 새로 쓴다 08-12 다음 메타까지 뛰어든 코딩 에이전트…국내는 폐쇄망·멀티모델 승부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