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HSG 블롬베르크 리페, 프리시즌 첫 경기서 체코 카인슈바르트에 완승 작성일 08-12 11 목록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의 HSG 블롬베르크 리페(HSG Blomberg-Lippe)가 뮌헨에서 열릴 2026 렉셀 슈퍼컵(Rexel Super Cup 2026)을 앞두고 치른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에서 대승을 거두었다.<br><br>지난 4일 바트 블랑켄부르크(Bad Blankenburg) 주립스포츠학교 전지훈련 중 열린 이번 경기에서 블롬베르크 리페는 체코의 하제나 카인슈바르트(Házená Kynžvart)를 35-19로 제압했다.<br><br>이날 블롬베르크 리페는 라라 렙시(Lara Lepschi) 골키퍼를 비롯해 유디트 티첸(Judith Tietjen), 디아나 마그누스도티르(Díana Magnúsdóttir), 누리아 부허(Nuria Bucher), 니케 퀴네(Nieke Kühne), 알렉시아 하우프(Alexia Hauf), 막시 뮐너(Maxi Mühlner)를 선발로 내세웠다. 팀의 첫 득점은 부허의 7m 드로우로 터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12/0001136014_001_2026081209391208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훈련 중인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블롬베르크 리페 선수들, 사진 출처=블롬베르크 리페</em></span>경기 초반 양 팀 모두 실책을 주고받았으나, 블롬베르크 리페는 하우프의 연속 득점과 렙시 골키퍼의 선방을 앞세워 7-3으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중반 이후에는 빠르고 날카로운 템포의 공격이 빛을 발했다. 라우라 리피외(Laura Rüffieux)의 피벗 플레이와 전반 17분 교체 투입된 이적생 파울리나 유렌치크(Paulina Jurenczyk)의 이적 후 첫 골이 터지며 점수 차를 벌렸고, 전반을 19-10으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br><br>후반전 들어 슈테펜 비르크너(Steffen Birkner) 감독은 니콜 로트(Nicole Roth) 골키퍼를 비롯해 파렐 은징케우(Farrelle Njinkeu), 릴리 뢰프케(Lilli Röpcke) 등을 투입하며 다양한 백코트 조합을 시험했다. 뢰프케 역시 이적 후 첫 득점을 올렸고, 퀴네와 마그누스도티르의 송곳 같은 패스를 받은 리피외가 피벗 위치에서 잇달아 득점에 성공했다.<br><br>경기 종료 15분을 남기고 작전타임을 요청한 비르크너 감독은 신예들과 후보 선수들을 고루 활용했다. 막판에는 유스 골키퍼 루이사 베르너(Louisa Werner)까지 골문을 지키며 선방 쇼를 펼쳤다. 주전과 후보진의 고른 활약 속에 블롬베르크-리페는 35-19, 16점 차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이날 경기의 최다 득점자는 피벗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6골을 터뜨린 라우라 리피외가 차지했다. 디아나 마그누스도티르와 니케 퀴네가 각각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알렉시아 하우프와 막시 뮐너도 각각 4골을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br><br>리페의 누리아 부허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첫 연습경기치고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아직 공격과 수비에서 세밀한 호흡을 더 맞춰가야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속담으로 배우는 100가지 보안 습관 8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2)-신분증 사본 보낼 때 꼭 해야 할 행동 08-12 다음 경북도체육회–K드림외국인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