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이강호 검도팀 감독…태극마크 이끈다 작성일 08-12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7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br>국제무대 경험·지도력 인정</strong>경북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이 대한민국 검도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됐다.<br><br>구미시는 이 감독이 오는 2027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12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8/12/0005802025_001_20260812102912345.png" alt="" /><em class="img_desc">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호 감독[사진제공=구미시]</em></span><br><br>국제검도연맹(IKF)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2027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된다. <br><br>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무대인 만큼 대한민국 검도의 경쟁력을 입증할 중요한 대회로 꼽힌다.<br><br>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이 감독은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미시청 검도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지도력을 인정받아 왔다.<br><br>특히 구미시청 소속 선수 2명도 현재 국가대표 후보선수 강화훈련에 참여하고 있어 최종 선발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br><br>구미시청 검도팀은 최근 전국대회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2026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2위, 통합부 1위, 3단부 2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7월 열린 전국검도단별선수권대회에서도 5단부 우승과 3위 등을 차지했다.<br><br>김장호 구미시장은 "이강호 감독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 것은 뜻깊은 일"이라며 "좋은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검도의 위상을 높이고 구미시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번 국가대표 감독 선임은 구미시청 검도팀의 경기력을 넘어 지역 스포츠의 경쟁력을 전국·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지역 실업팀 감독이 국가대표 사령탑에 오른 것은 구미시 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선수 육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이 중요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IS 피플] ‘한국의 헤라클레스’ 박시훈, U-20 은메달 넘어 AG 메달 정조준 08-12 다음 "이안 개리 챔피언 잠재력 있지만, '넘사벽' 마카체프를 이길 순 없다!"→UFC 전설의 냉정한 전망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