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의암호수욕장' 전국 레저체험장 부상…수도권 참가자 79% 작성일 08-12 1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딥워터솔로잉 4천500명 참가해 작년 2배…SNS 조회 6천300만회</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2/AKR20260812073600062_01_i_P4_20260812112625920.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의암호수욕장 체험<br>[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 의암호에서 열린 여름 수상레저 프로그램 '2026 의암호수욕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참가자들이 몰리며 새로운 여름 관광 콘텐츠로 가능성을 보였다.<br><br>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2일까지 매주 수·목·토·일요일 등 모두 16일간 의암호 일대에서 의암호수욕장을 운영했다.<br><br> 올해는 운영 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4주로 늘리고 프로그램과 편의시설도 확대했다.<br><br> 대표 프로그램인 '딥워터솔로잉 페스티벌'에는 약 4천500명이 참가했다.<br><br> 지난해 2천400명보다 2천100명, 약 88% 늘어난 규모다.<br><br> 딥워터솔로잉은 별도의 안전장비 없이 수면 위에 설치된 암벽을 오른 뒤 물로 뛰어내리는 수상 클라이밍이다.<br><br> 올해는 메인월 2개와 서브월 4개를 설치하고 기존 암벽 코스에 초보자와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장애물 통과형 챌린지 코스 3개를 추가했다.<br><br> 특히 외지 참가자 비중이 높았다.<br><br> 참가자 설문조사 결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가 전체의 79%를 차지했으며 충청과 영남, 호남권에서도 참가자가 찾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2/AKR20260812073600062_02_i_P4_20260812112625928.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 의암호수욕장 생존체험 교육<br>[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지역 주민 중심의 여름 행사를 넘어 전국 단위 레저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게 조직위 설명이다. <br><br>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생존교육과 호수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br><br> 전문 강사진이 실제 수상 상황을 가정한 생존기술과 자기구조법 등을 교육한 뒤 참가자들이 호수욕을 즐기는 방식이다.<br><br>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져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촬영해 게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과 영상은 약 900건에 달했다. <br><br> 이를 통해 누적 조회 수는 6천300만회를 기록했다고 조직위는 설명했다.<br><br> 육동한 춘천시장(조직위원장)은 12일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의암호수욕장을 찾은 만큼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의암호만의 특색을 살린 여름 레저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고의 근육은 누구?…14~16일 경주서 '미스터 & 미즈 코리아' 08-12 다음 64세 ‘음속의 사나이’… 이번엔 수소차로 ‘시속 654㎞’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