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근 SK하이퍼 대표 "2~3년이 AIDC 골든타임…아시아 AI 허브될 것" 작성일 08-1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뉴스룸 인터뷰<br>SK하이퍼, AIDC 사업 전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WOKy8Bk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da0cf4d7481388906122a6c1a1dd61be6334a3c722616a89f10ea1166e0756" dmcf-pid="bEYI9W6b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SK하이퍼 대표. SK텔레콤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fnnewsi/20260812135111389rfpl.jpg" data-org-width="800" dmcf-mid="qmZS4XMV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fnnewsi/20260812135111389rf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SK하이퍼 대표. SK텔레콤 뉴스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8d846330bbc518497395c15c8bd252dd865ee7003ea2a91667925e61d56473" dmcf-pid="KDGC2YPKcq"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빅테크를 유치하고, 메모리를 확보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역량을 갖춘다면 한국은 명실상부 '아시아 인공지능(AI) 인프라 허브'로서 글로벌 AI 산업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br>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SK하이퍼 대표는 12일 SK텔레콤 뉴스룸 인터뷰에서 SK하이퍼 설립 배경에 대해 속도감 있는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을 꼽았다. 최근 SK텔레콤은 오는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해 AIDC 사업개발을 전담할 신설 법인 SK하이퍼를 설립했다. </div> <p contents-hash="a33e5f36956a57cd52bdfe35595ea1a9cbe836b8df41715ce75e917c4e8be45c" dmcf-pid="9wHhVGQ9Az" dmcf-ptype="general">정 CIC장은 "1기가와트(GW) 규모의 AIDC 설립에 드는 비용은 수십조원이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규모"라며 "이를 감당하려면 고객을 유치하는 역량, 대규모 부지 확보 및 건설 역량,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역량,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는 역량이 모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7d8f01172b681789a708595659850b8deb2bbab49e7eccd0637c7e7f9c1fbfb" dmcf-pid="2rXlfHx2c7" dmcf-ptype="general">그는 "전 세계적으로도 데이터센터를 짓기도 어렵고, 짓는다 하더라도 서버에 넣을 메모리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앞으로 2~3년이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0436b38c2145694d7c21a3c1d59df965981b4683e402ba682d08fab226c3cbe" dmcf-pid="VmZS4XMVcu" dmcf-ptype="general">정 CIC장은 SK그룹 만의 AIDC 경쟁력으로 계열사들이 갖춘 최적화 역량을 지목했다. </p> <p contents-hash="547eac69b961902cf7b68f8b06cd6daab759f72b78783f7140386da58afb02c8" dmcf-pid="fs5v8ZRfgU" dmcf-ptype="general">정 CIC장은 "SK그룹은 더 많은 메모리를 투입해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선점할 수 있다"면서 "통신 사업은 대규모 투자로 인프라를 만들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6414977e5da2c165608e1de9d68adae02ec371ee22eb5f63977ae16316dc2b04" dmcf-pid="4O1T65e4Np" dmcf-ptype="general">전세계 AIDC 수요도 향후 몇 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현재 AIDC 산업을 살펴보면 수요의 증가 속도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SK그룹의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AIDC를 건설하고, AI 컴퓨팅을 공급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매우 강력한 의미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de815a3bd37da66c938b8099e3e74e9aece37501d0a79755054cde8e1f48128e" dmcf-pid="8ItyP1d8j0" dmcf-ptype="general">정 CIC장은 글로벌 빅테크 유치를 위한 경쟁력으로 안정적 전력, SK그룹이 가진 인프라 역량과 메모리에 대한 접근성, 신뢰를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e2f7abdc3bec5a5911d2d55bec5524a76ad95f3aae2454350bbb64500ac80ce4" dmcf-pid="6CFWQtJ6o3"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은 정전이 거의 없을 만큼 전력 인프라가 탄탄하고 지역 단위의 전력 공급량도 충분하다"며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역량, SK텔레콤의 대규모 인프라 구축·운영 능력 등이 함께 어우러진다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가장 먼저 고려할 파트너는 SK그룹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614dcabb1df12905f45b8e3b2cebbefa0c8ce3c21f796e1ece562503f058fd9" dmcf-pid="Ph3YxFiPcF"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AI가 전략 자산이 되면서, 자체 모델을 보유한 기업들은 서버의 물리적 보안을 매우 중시한다"면서 "많은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국가와 사업자에게 인프라를 맡기려고 하며, SK텔레콤은 그 지점에서 중요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351d40fd0c1a62c0513423d9d2f0294660693fb51b57bdc20c2a8384e88575fe" dmcf-pid="Ql0GM3nQot" dmcf-ptype="general">정 CIC장은 AIDC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고객사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ffa9ab18a8b42333b446274786da24e775f0aee8eb1e28a5c2b1a7315e9faaf" dmcf-pid="xDGC2YPKc1" dmcf-ptype="general">그는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하는 것이 중요했던 통신 서비스가 무제한 데이터 시대로 바뀌었듯, 앞으로는 고객이 직접 자신의 AI 비서를 만들고 그 비서가 구동될 수 있는 AI 인프라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93f0b6dd6f20b3ac40f284b96a783ac345b8fa6e0db5ad9c4b731d552bc675c" dmcf-pid="yqefORvmg5"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T 통합교섭 추진' 네이버 노조 "16개 법인 매년 1천시간 소모"(종합) 08-12 다음 AI에 생각 맡기는 ‘사고 외주화’ 막는다…정답 대신 소크라테스식 되묻는 AI 확산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