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하계 전국바이애슬론 대회 현장서 선수 및 지도자 보호 위한 인권보호 활동 나섰다 작성일 08-12 27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2/0003461336_001_20260812145013016.jpg" alt="" /><em class="img_desc">현장 인권 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em></span>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 이하 센터)가 인권 보호 활동에 나섰다.<br><br>센터는 "지난 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제42회 회장컵 하계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대한바이애슬론연맹과 협력해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주행과 소총 사격을 결합한 종목"이라면서 "이번 활동은 바이애슬론 선수들이 폭력과 성희롱·성폭력 등 인권침해 사각지대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와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br><br>스포츠윤리센터는 "대회 현장에 인권보호관을 배치하여 경기장 및 선수단 운영 전반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선수와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관련 고충에 대해 상담 및 신고를 지원하는 대응체계를 실시간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에 힘썼다"고 강조했다.<br><br>스포츠윤리센터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운영하는 공식 전문인력인 인권보호관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 등에 파견되어 인권침해 예방 활동과 현장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과 신고 지원, 관계기관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r><br>센터는 "이번 인권보호관 현장 활동은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의 협조를 바탕으로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br><br>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국민과 함께 스포츠 윤리를 수호하는 체육인 권익 보호 기관으로, 스포츠윤리센터는 선수들이 오직 경기와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2/0003461336_002_20260812145013052.jpg" alt="" /><em class="img_desc">현장 인권 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노조 "본사가 계열사 '진짜 사용자'...통합교섭 진행해야" 08-12 다음 네이버발 'IT 통합교섭' 논의 본격화…긴장 감도는 판교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