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 "국민께 신뢰받는 조직... 직원과 회원단체, 체육 현장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작성일 08-12 22 목록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2/0003461356_001_20260812152509221.jpg" alt="" /><em class="img_desc">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올림픽회관 본관 13층 대회의실에서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br><br>김대년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전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임명됐으며, 임기는 2년(2026. 8. 12.~2028. 8. 11.)이다. <br><br>대한체육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장관급)을 지낸 30여 년 경력의 공직자"라고 김대년 사무총장을 소개한 뒤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부연했다. <br><br>이어 "제41대·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장과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며 체육회의 제도 개선 과정에 참여해 왔다"고 전했다.<br><br>이날 취임식에는 유승민 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회장 환영사 ▲취임사 ▲임명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br><br>유승민 회장은 환영사에서 "김대년 사무총장은 검증된 행정 역량을 갖췄을 뿐 아니라, 그동안 대한체육회와 함께 일하며 조직과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분"이라며 "체육회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김대년 사무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체육을 대표하는 대한체육회의 사무총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체육회가 국민께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 잡고, 직원과 회원단체, 체육 현장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br><br>김대년 사무총장은 노동조합을 포함한 내부 구성원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회원단체, 문화체육관광부, 국회와의 협력 등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한다.<br><br>대한체육회는 "김대년 사무총장의 행정 전문성과 조정 역량을 바탕으로 체육 행정 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립하고, 변화와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8/12/0003461356_002_20260812152509254.jpg" alt="" /><em class="img_desc">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모습. /사진=대한체육회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악조건 뚫은 펜싱 女검객들, 6월 MVP 08-12 다음 '종료 D-1' 크레이지 아케이드…아쉬움 봇물 "추억도 게임오버"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