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양자·우주까지…정부, 미래 먹거리 7대 SEED 프로젝트 가동 작성일 08-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청정에너지·프론티어·공급망 3대 분야…10~20년 후 대비<br>SMR·핵융합·양자·우주항공 등 7개 과제에 장기 투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pKjnGh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0eb1e69c057f9a0e6386c529711f11b191f4eafb898ec8601f033b21faf1fe" dmcf-pid="QaU9ALHl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552779-26fvic8/20260812171650821gkka.jpg" data-org-width="600" dmcf-mid="6GiAZy8B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552779-26fvic8/20260812171650821gk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291aa509c3b5d6c06239990942afb54928ef4a37e4a918ccd75072d5c59bf3" dmcf-pid="xNu2coXSWN"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관계부처가 미래 청정에너지, 차세대 프런티어, 첨단 공급망 등 3대 분야 7개 첨단기술 육성 전략을 공개했다. 10~20년 후 차세대 먹거리 확보를 위한 장기 육성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e844e6bc175b653d4ed851913c1622b4805af7c9a561570ae7d0e480d52a0b4" dmcf-pid="y0cOutJ6Sa"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미래성장동력 7대 SEED(Strategic Emerging Engines for Disruptive innovation) 보고회'를 열고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433f640bb0c610ee27012f7163d0c82b4b977d20044899c3d9b79bafe1cbc24" dmcf-pid="WpkI7FiPTg" dmcf-ptype="general">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미래 청정에너지 △차세대 프런티어 △첨단 공급망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에는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가 포함된다.</p> <p contents-hash="7ee95a938b8b6153f351c6a013675323c0824b9297dc870cc838f57fbc742e06" dmcf-pid="YUECz3nQyo" dmcf-ptype="general">정부는 2027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SMR 상세 설계에 착수해 경수형 SMR은 2035년 상용화, 비경수형 SMR은 2030년대 건설 착수를 목표로 잡았다. 비경수형 SMR은 민관 공동출자 특수목적법인(SPC)을 설치해 글로벌 시장 선점을 노린다.</p> <p contents-hash="3fbee4b94a0a206768409b5d66fe3b0a529763c86d3ceca9e0b76661469e85c6" dmcf-pid="GqmvKuaeyL" dmcf-ptype="general">핵융합은 'AI 가상 핵융합로'로 설계·제어를 자동화하고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2035년까지 혁신 핵융합로 건설, 2030년대 말 전력 생산을 목표로 하며 2040년대 상용로 건설도 병행한다.</p> <p contents-hash="69b0be08d035e9564d49f8051116e5f14e04f3d8b760b97c2b8bd592529d00be" dmcf-pid="HBsT97NdWn" dmcf-ptype="general">재생에너지 부문은 효율 35% 이상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 상용화, 20MW 이상급 초대형 풍력터빈 및 부유식 핵심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50~100MW급 수전해 실증과 GW급 HVDC 국산화, AI 기반 '한국형 크라켄' 모델을 통한 전력 그리드 산업화도 병행한다.</p> <p contents-hash="c588b2c7ce316817abddfecfb8d88202c3d6d59d10d4fc60745029be491a0960" dmcf-pid="XbOy2zjJyi" dmcf-ptype="general">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는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로 구성됐다. 양자 분야는 2029년까지 100큐비트급 양자프로세서(QPU)를 확보하고, '국산 양자컴퓨터 그랜드 제조 챌린지'로 풀스택 양자컴퓨터를 국내 기업 주도로 개발한다는 목표다. 'K-퀀텀 파운드리' 사업으로 10년 내 양자칩 제조역량 세계 1위 도달도 추진하며, 양자암호통신과 양자내성암호를 결합한 양자보안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28b38bcab2630b309608e41b0474472e09c8c8fffe4b17548f98e9cf6956549" dmcf-pid="ZKIWVqAiTJ" dmcf-ptype="general">우주·항공 분야는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 2030년 민간 주도 국내 최초 달 착륙선(700kg급), 2031년 우주과학탐사선, 2032년 달 착륙선(1800㎏급) 발사를 추진한다.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은 2035년까지 완성해 6G 통신서비스 선도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ddbc71bfb2f0ce777f0c8978ddb113074820ae8becffb0c64ef43b75dc0f7d1" dmcf-pid="59CYfBcnWd" dmcf-ptype="general">첨단바이오 분야는 2030년까지 암 특화 AI 모델, 자율실험실, 바이오파운드리 등 AI바이오 인프라를 구축하고, 2035년까지 BCI(Brain-Computer Interface)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유전자·세포치료제 사업화를 위한 SPC도 출범해 2031년까지 기술이전과 M&A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bcbccbff729a39dfe80bb36e9a204f0ef2a0a6af841f8c20e73002fef9a0970" dmcf-pid="12hG4bkLCe" dmcf-ptype="general">일곱 번째 SEED로 '첨단 공급망 생태계 구축 전략'도 발표했다. 국가생존 필수품목은 재자원화로 10대 핵심광물 재자원화율을 2030년까지 20%로 확대하고, 국내생산 불가품목은 비축품목을 24종에서 29종으로, 비축물량을 최대 180일에서 365일로 늘리며 2028년 새만금 비축기지를 가동한다.</p> <p contents-hash="cff245bdf44c4c12a41d77520add92c4d351a4d2c42855f74bc11bc2f130673c" dmcf-pid="tVlH8KEoCR" dmcf-ptype="general">역량강화 필요품목에는 5년간 10조원 규모 R&D를 투입하며, 이 중 5조원은 '15대 함께성장 프로젝트'에 배정해 앵커기업과 협력기업 간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한다.</p> <p contents-hash="b5c7232bcaebe817a4c5a9245fed9fa3a12547528b58ce84b6b7d3333df9dea5" dmcf-pid="FfSX69DglM" dmcf-ptype="general">정부는 산학연 기초체력 강화도 병행한다. 대학 단위 지원체계를 도입해 기초연구 지원을 확대하고, 출연연은 국가 임무 수행 기관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딥테크 창업 활성화와 '투자형 R&D' 도입도 추진 계획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b3935cd68ae8556cc146c9aeafad6dd4b7de128d748b7144a3e129dc7b30e652" dmcf-pid="34vZP2waCx" dmcf-ptype="general">추진체계와 관련해 정부는 부총리를 중심으로 한 민관 합동 '(가칭)미래개척추진단' 구성을 추진하고,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프로젝트별 로드맵과 추진 현황을 점검할 방침이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휴대폰 하나에 400만원 시대 오나…‘폴더블 아이폰’ 가격 전망 보니 08-12 다음 '최초 장관급 출신' 체육회 김대년 신임 사무총장 공식 취임, 2년 임기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