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하나에 400만원 시대 오나…‘폴더블 아이폰’ 가격 전망 보니 작성일 08-1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모리 공급 부족에 가격 올라<br>폴더블 고가 부품도 상승 요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02coXS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fcbec06c1be582b3393d45d61850409a210aa06d4f19cc0a4516d181179920" dmcf-pid="7HpVkgZv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아이폰18 폴드’의 가격이 2199~3099달러(약 312만∼439만원) 사이일 것이란 전망을 제시했다. [로이터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mk/20260812171507247lmvz.jpg" data-org-width="700" dmcf-mid="pKFKjnGh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mk/20260812171507247lm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아이폰18 폴드’의 가격이 2199~3099달러(약 312만∼439만원) 사이일 것이란 전망을 제시했다. [로이터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04794ed049f2ea887809103a63067f5b62b2a20441db5b228935d425f6a5d5" dmcf-pid="zXUfEa5TWz" dmcf-ptype="general"> 이르면 내달께 애플이 폴더블 형태의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신제품의 가격이 300만원대일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여파인데 현 폴더블 시장 선두주자인 삼성전자로부터 파이를 얼마나 가져갈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a04bcecec9503cd7bb4025117c6ac31c3eae5674b367b3bde85f9df304b2a4a" dmcf-pid="qMgmp5e4C7" dmcf-ptype="general">미국 경제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아이폰18 폴드’의 가격이 2199~3099달러(약 312만∼439만원) 사이일 것이란 전망을 제시했다. 이 제품은 올가을 공개가 예상되는 애플의 폴더블 제품 가칭이다.</p> <p contents-hash="70657fecf45daa5670c8243c3ea5014753f01a4b2c9f40bb0ff9f41fd55492ab" dmcf-pid="BRasU1d8Su" dmcf-ptype="general">제품 가격이 높게 전망되는 건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스마트폰이나 PC에 들어가는 메모리까지 부족해져 메모리 가격이 치솟은 까닭이다. 폴더블과 별개로 애플이 준비해 온 올글래스 아이폰도 생산 수율 문제로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ebec460a22d2f97f20bbd2cdaad934e12bbe61edfd5169e325e6d53cd94d70b" dmcf-pid="beNOutJ6hU" dmcf-ptype="general">메모리 수급도 난항이지만, 폴더블 스마트폰에는 플렉시블 패널과 커버 디스플레이, 힌지 등 고가 부품이 다수 들어간다. 기존의 바(Bar)형 제품보다 제조원가가 높은 데다, 아이폰이 폴더블 형태로 나오는 초기 제품인 만큼 애플이 프리미엄 전략을 취할 가능성도 거론된다.</p> <p contents-hash="1101a53e851a1c0c9b3653912a984d865a435a6caf2dfc77358e91e3b97c0280" dmcf-pid="KdjI7FiPyp" dmcf-ptype="general">300만원대 가격이 현실화하면 폴더블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비싼 제품 중 하나로 등극하게 된다. 애플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10~20대가 주축인 아이폰 사용자들의 경제력이 시장 대중성 확대에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581c4ddd33e301b881fb2788dbc18e912e851be4ee41960b582397774f72f2" dmcf-pid="9JACz3nQ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팩 체험존에 진열된 새로운 갤럭시Z 시리즈. (왼쪽부터) ‘갤럭시Z 플립8’, ‘갤럭시Z 폴드8’,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mk/20260812171508536nfua.jpg" data-org-width="700" dmcf-mid="UwNOutJ6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mk/20260812171508536nf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팩 체험존에 진열된 새로운 갤럭시Z 시리즈. (왼쪽부터) ‘갤럭시Z 플립8’, ‘갤럭시Z 폴드8’,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79c03acffdfea6b73c2680b01c2724c924a8ec2242b005ee419dbefda2016a4" dmcf-pid="2ichq0Lxv3" dmcf-ptype="general"> 또 애플이 이번에도 기존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운영체제(OS)와 서비스 간 연동성을 앞세우며 새로운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지만, 폴더블 시장에서는 이미 삼성전자가 7년여 전부터 진출해 ‘갤럭시 생태계’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놓은 상태다. </div> <p contents-hash="3da1d53540efd4fc6b751870ce6b301e16b7489f84d7ea013a03cea9600576cc" dmcf-pid="VnklBpoMy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갤럭시Z 폴드’ 시리즈를 통해 폴더블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초기 폴더블폰에서 지적됐던 내구성과 두께, 무게 등 문제를 줄이는 동시에 대형 내부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생산성 기능을 강화해왔다.</p> <p contents-hash="784c0ae65df9de7d7c903338e22e9b9728e841ff83e807e4e150060e11882f75" dmcf-pid="fLESbUgRlt" dmcf-ptype="general">이를 방증하기라도 하듯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Z 폴드·플립8’ 시리즈는 국내 사전 판매량 144만대를 기록하는 등 갤럭시 스마트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아이폰 사용자 비중이 높은 10~30대 여성의 구매 사례도 전작보다 2배 이상 늘었을 정도다.</p> <p contents-hash="de233555ba8b8f0513a3c65ff524e68c287e7540f580a570e3e56a455fa9e630" dmcf-pid="4PnDFHx2T1"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올해 폴더블 전쟁에 참전하면 시장 점유율(출하량 기준)이 삼성전자 32%, 애플 25%, 화웨이 24%, 모토롤라 8% 등 순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의 경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 40%, 화웨이 30%, 모토롤라 12% 등 순이었다.</p> <p contents-hash="2165d45c0f3eb6b616a21bb3db472f5031183deb33114ba8662a889f3ce93a08" dmcf-pid="8QLw3XMVy5" dmcf-ptype="general">IT 업계에서도 애플이 단기간에 삼성전자의 아성을 흔들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화면을 접고 펴는 폴더블폰의 구조적 특성상 단기간에 제품 완성도를 확보하기 쉽지 않아서다. 디스플레이와 힌지의 내구성, 제품 두께와 무게, 배터리 효율과 발열 등도 만족시켜야 한다.</p> <p contents-hash="ee9301319f71d3735d748d658fffeba80d7c39cd790a58739671578ddbade3b3" dmcf-pid="6xor0ZRfyZ" dmcf-ptype="general">승부는 브랜드만으로 결정되기보다 가격과 완성도, 사용성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애플이 시장 예측대로 300만원대의 가격을 감수할 만큼 차별화된 경험을 제시할 수 있을지, 아니면 삼성전자가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우위를 얼마나 선명하게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층 팽팽해진 3차 ESS 입찰…K배터리, 수주전 다시 불붙는다 [배터리레이다] 08-12 다음 SMR·양자·우주까지…정부, 미래 먹거리 7대 SEED 프로젝트 가동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