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 “AICT서 AX로 전략 명확히…주주 약속 지킨다” 작성일 08-1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외 기관투자자 50여 명 대상으로<br>실적 발표 후 ‘KT 코퍼레이트 데이’ 개최<br>박윤영 “전략 변화와 관계없이 약속 100% 이행”<br>외국인 지분 한도에 자사주 소각 시점은 고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0J69Dg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e8a4c83b53b9994f453f5486747c4ff07602fedb12291fc6735e5f9fe0380a" dmcf-pid="ZkpiP2wa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일 박윤영 KT 대표가 ‘2026 KT 코퍼레이트 데이’에서 KT의 경영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2/mk/20260812180605413kgag.jpg" data-org-width="700" dmcf-mid="HXw0Hvfz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2/mk/20260812180605413kg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일 박윤영 KT 대표가 ‘2026 KT 코퍼레이트 데이’에서 KT의 경영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K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06d8c475640a22ee4fa6b4e32861e28a950880724323a6ecc79c64f09aa9f9" dmcf-pid="5EUnQVrNSg" dmcf-ptype="general"> 박윤영 KT 대표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만나 기존 AICT 기업에서 AX 플랫폼 컴퍼니로 성장 전략을 바꾼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인공지능(AI) 시장 변화에 맞춰 사업 전략은 명확하게 다듬되,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기존 기업가치 제고 약속은 그대로 이행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div> <p contents-hash="4fe61a210584d3af9ff58223f81034383e7c5e7da088a2bd2d93273ca6422904" dmcf-pid="1DuLxfmjSo" dmcf-ptype="general">12일 KT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KT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를 개최했다. 박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AX 플랫폼 컴퍼니 전환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상황을 설명하고 투자자들의 질문에 답했다.</p> <p contents-hash="db73b3a1b177013a2432230e8f96d6f4d7e25a373f3e5f84ed89709a6d0a61ed" dmcf-pid="tw7oM4sAWL"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그전에 KT가 AICT로 가겠다고 표방하면서 다소 애매했던 부분을 명확하게 말씀드린 것”이라며 “기존 약속은 100% 이행하면서 우리 전략이 왜 변했는지에 관해 설명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265eef3c0831e7be8aeb6b3bccd8ef7f1428eef2764fd13289f3a6d7eaa732" dmcf-pid="FrzgR8OcSn" dmcf-ptype="general">KT가 이날 제시한 중장기 전략의 중심은 AX 플랫폼 컴퍼니 전환이다. AI 데이터센터(AIDC), AI 엣지, 해저케이블, 위성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AI 플랫폼 및 모델과 결합해 기업과 산업 현장의 AX 수요를 공략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efcc0180d41476a13393ccce62b145becac7da61bee8d177abcb902909a141d" dmcf-pid="3mqae6Ikli"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기존 AICT 기업에서 AX 플랫폼 컴퍼니로 전략을 구체화한 배경으로 AI 시장의 빠른 변화와 인프라 경쟁력을 꼽았다. 그는 행사 후 “아무리 AI와 AX를 하더라도 인프라가 탄탄하지 못하면 안 된다”며 “인프라는 기본인 만큼 기본을 제대로 하겠다는 말을 투자자 앞에서 강조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d42b92ca2ac8ca687eecc21939cfc09c275e86c2dc0d96330ffc2271a39e70b" dmcf-pid="0sBNdPCEWJ" dmcf-ptype="general">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를 계기로 기존 사업의 기반을 다시 점검할 필요성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통신, 네트워크, 보안 등 기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AI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박 대표는 “2년 전에 봤던 AI와 지금은 하늘과 땅 차이로 변했다”며 “변화한 AI 시장에서 KT가 어떤 위치를 확보할 것인지 구체화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4216d29d8867b58829aaecabc3761a36b1dd4a092ca574e0029cbcf59dafbe8" dmcf-pid="pObjJQhDTd" dmcf-ptype="general">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존 약속은 유지한다. KT는 2028년 연결 영업이익률 9%와 ROE 9~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수익 사업의 합리화와 비핵심·저효율 자산 유동화 등을 통해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13203d983723ab8daaff0914511693b9346b3e9c4bd910886977a928cc379ef" dmcf-pid="U1Jvmc3GWe" dmcf-ptype="general">누적 1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추진한다. 다만 실제 소각 시점에는 외국인 지분율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전기통신사업법상 기간통신사업자의 외국인 지분 제한이 있어 자사주를 소각하면 외국인 지분율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해외 투자 49% 한도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주식을 소각하면 외국인 지분율이 올라간다”며 “이와 관련해 재무 실무진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26620d1d55958b4ff4f52a96a84307e9adbaad072f780f4678f23d1588fc9b" dmcf-pid="utiTsk0HhR" dmcf-ptype="general">최근 KT 2대 주주로 올라선 글로벌 자산운용사 웰링턴 매니지먼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대표는 지난 6월 미국에서 웰링턴을 포함한 주요 투자자를 만나 KT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AI 전략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민혜병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웰링턴의 지분 확대와 관련해 “단순 투자 목적으로 알고 있다”며 “당시 설명회에서도 투자자들이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17a801fb268b456af7b91d944a76d06149a6dad96ab26691599e2e9142ec5e" dmcf-pid="7FnyOEpXTM"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주주와 한 ROE 9~10%와 영업이익률 9% 자사주 1조원 매입·소각 등의 약속은 100% 이행할 것”이라며 “왜 전략을 바꿨는지와 앞으로 AI 시대에 어떻게 자리 잡을 것인지를 투자자들에게 설명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투자, 경제 살리지도 망치지도 않는다”…골드만이 따져본 실제 효과 08-12 다음 10년 뒤 대한민국 먹거리로 양자·SMR 등 7대 분야에 '씨앗투자' 08-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