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요일은 水분공급 날’…온열질환 예방하는 날 작성일 08-13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마사회, 수분공급 캠페인 ‘水요일 水분공급 날’ 운영·온열질환 예방물품 배부<br>전 임직원 교육·온라인 서약까지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 총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8/13/0001131529_001_20260813061309610.jpg" alt="" /></span><br><br>[스포츠경향 강석봉 기자] 올 8월은 곳곳에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한해가 됐다. 8월 들어서 전국 낮 최고기온이 33~39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을 웃돌았다. 다행히 8월 중순 이어지던 열대야가 물러나면서 그나마 숨을 쉬게 하고 있다.<br><br>앞서 염천하,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와 함께 ‘민·관·공 합동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 7월 20일 시작해 9월 21일까지 두 달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br><br>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주관하는 ‘온열질환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해 개정·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폭염작업 보건조치 의무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옥외 근로자를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캠페인 핵심인 수분공급 캠페인 ‘水요일 水분공급 날’은 캠페인 기간 중 수요일마다 옥외작업 부서를 찾아 이온음료와 생수를 전달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과 휴식시간 부여,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를 함께 진행한다. 한국마사회는 총 4차에 걸쳐 각 부서와 자회사, 협력업체 등에 이온음료 및 생수를 순차 지급하며 수분공급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br><br>아울러 옥외작업장에는 폭염작업 판단 기준을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체감온도계를 설치하고, 보안경·쿨링팔토시·차양모자·폭염응급키트 등 옥외작업자 보호물품도 배부한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온열질환 예방 온라인 서약도 함께 진행해 전사적 참여를 이끈다.<br><br>특히 야간경마와 공휴일경마가 시행되는 8월 중순에는 ‘온열질환 예방 강조 주간’을 운영한다. 수분공급 캠페인과 예방교육을 집중 시행하고, 경마장 곳곳에 홍보물을 비치하는 한편 사내 방송으로 예방수칙을 알린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체감온도 31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일터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부·협력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스타트업 10개사와 협약 맺어 08-13 다음 ◇오늘의 경기(13일)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