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더블의 달인' 웨스트브룩, NBA 18시즌 만에 은퇴 선언 작성일 08-13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3/0001380257_001_2026081306361066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러셀 웨스트브룩</strong></span></div> <br> 미국프로농구, NBA 사상 가장 많은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러셀 웨스트브룩이 18시즌 만에 은퇴를 선언했습니다.<br> <br> 2025-2026시즌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활약한 웨스트브룩은 배우 마이클 B 조던이 내레이션을 맡은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은퇴 결정을 발표했습니다.<br> <br> 2008년 NBA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지명된 웨스트브룩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등 18시즌 동안 7개 팀을 거치면서 역대 최다인 209차례 트리플더블 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웨스트브룩은 2021년에 통산 182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종전 오스카 로버트슨이 보유했던 181회의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br> <br> 그는 또 2016-2017 시즌에는 42차례 트리플더블을 기록, NBA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당시 웨스트브룩은 1961-1962 시즌 로버트슨 이후 처음으로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을 작성한 선수가 됐을 뿐 아니라 세차례(2017-2018, 2018-2019, 2020-2021 시즌)나 더 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br> <br> ESPN은 웨스트브룩이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새크라멘토와 워싱턴 위저즈의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은퇴를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br> <br> 그의 통산 성적은 경기당 평균 20.9득점, 6.9리바운드, 8.0어시스트입니다.<br> <br> 11시즌을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보낸 웨스트브룩은 2012년 케빈 듀랜트, 제임스 하든과 힘을 합쳐 팀을 서부콘퍼런스 우승으로 이끌었으나, 챔피언 결정전에서 마이애미 히트에 패해 챔피언 반지를 끼지 못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00개국서 쓰이는 코인 결제 카드… 한국만 감감 무소식 08-13 다음 한국마사회, 스타트업 10개사와 협약 맺어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