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바다 위 AI 데이터센터’에 베팅…美 판탈라사 투자 작성일 08-13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터 틸도 투자한 해상 데이터센터…2027년 상용화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16jLHl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317c3d78a1663b9738ef518fae9301eab567c08d1e4a92235b2400d4da8905" dmcf-pid="q2tPAoXS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552796-pzfp7fF/20260813092557332rmrb.png" data-org-width="640" dmcf-mid="7hNWz0Lx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552796-pzfp7fF/20260813092557332rmr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1230bc561183c64d98d23492251b20c43b4233a568454f1ea80239d918644c" dmcf-pid="BVFQcgZvSU"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네이버가 파력으로 전력을 생산해 바다 위에서 인공지능(AI) 연산까지 수행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에 투자한다.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를 넘어 재생에너지 기반의 미래형 AI 인프라까지 투자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d2db221d2277a16cc732e1f1abaea2366665504f52f1bce10b67d3e80d9eec9f" dmcf-pid="bMqnODUZWp"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해상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판탈라사(Panthalassa)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6b687e37b12fb24bfdad49e46e57efaa3cf1dbee3e35584f4a6a233ade59b47" dmcf-pid="KRBLIwu5W0" dmcf-ptype="general">2016년 미국에서 설립된 판탈라사는 파력 발전을 활용한 부유식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있다. 해상에 떠 있는 ‘노드(Node)’에서 전력 생산부터 AI 연산·처리, 냉각까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수행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0fddf24d60e16337683e69a0dc5d127c2cec2e78fa22b7943153a577854f91c5" dmcf-pid="9eboCr71W3" dmcf-ptype="general">핵심은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현장에서 직접 조달한다는 점이다. 별도의 발전소나 연료 없이 파도의 움직임으로 전기를 생산해 AI 서버에 공급한다. 육상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부지 확보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서버 냉각에 바닷물을 활용해 냉각 설비에 들어가는 전력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8760df201334d69a7749b4999a28ac3973c2aae040057aab48b398a61bc3c602" dmcf-pid="2dKghmztlF" dmcf-ptype="general">전력뿐 아니라 데이터 전송 방식도 기존 데이터센터와 다르다. 해상 노드에서 AI 추론 등 연산 작업을 수행한 뒤 결과물을 스타링크 등 저궤도(LEO) 위성통신망을 통해 육상으로 전송하는 구조다. 해저 케이블이나 별도 송전 인프라 없이 독립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f2727ce41faa1764416b72f9ff2140c87c610e166838b1b186cc883f3ed3081" dmcf-pid="VJ9alsqFyt" dmcf-ptype="general">판탈라사는 앞서 ‘오션-1’, ‘오션-2’ 등을 통해 관련 기술을 해상에서 실증했다. 올해는 차세대 ‘오션-3’ 플랫폼 배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상용 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9c31f99854139243e6cef777bac245e02e2421bc27a9ec8f335a640a5c68ad0" dmcf-pid="fi2NSOB3W1" dmcf-ptype="general">글로벌 투자자들도 판탈라사의 기술에 베팅하고 있다. 판탈라사는 지난 5월 피터 틸이 주도한 시리즈B 투자에서 1억4000만달러를 유치했다. 세일즈포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의 타임벤처스, 벤처투자자 존 도어, 슈퍼마이크로컴퓨터, 한화 측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당시 기업가치는 10억달러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ac5f88ee5f5c25caaa745f94fbea85a50103cd6eb00c5144635b81d177a6c7a" dmcf-pid="4nVjvIb0y5"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AI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AI 모델의 개발과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막대한 연산능력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전력과 냉각 인프라 확보가 글로벌 기술기업들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8ede692f817423f70bef23e39349b2c92948b60fb153d54632144063d0772704" dmcf-pid="8LfATCKphZ"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기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와 글로벌 파트너십에 더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까지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5e5763fc221e469ad82f9014afed823d05cd29458aedad3445c21f60e9f068b1" dmcf-pid="6o4cyh9UlX" dmcf-ptype="general">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AI 데이터센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등을 통해 차별화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며 “파력 기반 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차세대 기술에도 선제적으로 투자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방면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세 청소년 사망에…브라질, 디스코드 생방송 중단 명령 08-13 다음 '팀리그 1R 우승' 우리금융캐피탈 산뜻한 출발…하나카드에 4-0 완승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