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문체부, 인터폴·북아프리카와 국제공조…불법 유통 사이트 3곳 폐쇄 작성일 08-1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기작 300여개 무단 스캔·번역 제공<br>연간 합산 방문수 1억3000만회 이상<br>운영자도 검거…현지서 사법 절차 진행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193ZRf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caefcb84b75430ea0cf223d6c4a11630a7c183c557f97e2d977b6f6959558a" dmcf-pid="8Wt205e4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dt/20260813094908710yvcp.jpg" data-org-width="640" dmcf-mid="VmlFTCKpl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dt/20260813094908710yv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9e4c57a4b7b08e6c337aa10505a55f6997cc9d247e4f16fe46fdada1cdf245" dmcf-pid="6YFVp1d8h1" dmcf-ptype="general"><br> 네이버웹툰이 문화체육관광부, 인터폴, 북아프리카 현지 법정집행기관과 국제공조를 통해 불법 웹툰·만화 유통 사이트 3곳을 폐쇄하고, 운영자까지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8db1e4e93ca9b3036e5f086eb3bde2f8869da53f5b0209ed2bfc64153c4b7b6c" dmcf-pid="PG3fUtJ6h5" dmcf-ptype="general">폐쇄된 사이트들은 북아프리카를 기반으로 동일 운영자가 운영한 글로벌 영어 불법 웹툰·만화 유통 사이트다. 이 사이트들은 미국, 유럽 등 서구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국산 웹툰을 포함한 콘텐츠를 불법 유통해왔다. 그동안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300여개를 무단 스캔·번역해 제공했다고 파악됐다.</p> <p contents-hash="84b495b5a933a66dc6da821c7143c18b816203289b514e96d76ead5347c81c01" dmcf-pid="QH04uFiPlZ" dmcf-ptype="general">데이터 분석 플랫폼 ‘시밀러웹’ 집계에 따르면 3개 사이트의 합산 연간 방문 횟수는 1억3000만회를 넘어섰다. 최근 3개월 기준 방문 수도 2000만회 이상으로, 글로벌 불법 웹툰 유통망 내에서 상당한 규모의 저작권 피해를 일으켜왔다.</p> <p contents-hash="50ade6eaf6984e05ea20470757465daee0a3bddf1ba05480a4905632a80fac6b" dmcf-pid="xXp873nQWX" dmcf-ptype="general">특히 이 사이트들은 단순 중계를 넘어 자체 스캔·번역본을 최초로 업로드하는 1차 공급원의 역할을 해왔다. 여기에 올라온 복제물들이 다른 불법 사이트로 확산됐던 만큼, 이번 조치는 개별 사이트 차단을 넘어 불법 유통 생태계 상류 공급망을 차단했다는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8c25e705b024375de151505a4ce3ebbb55fd45c26fa7f9af88606c4a82c44e01" dmcf-pid="yFqMK7NdyH"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불법 웹툰 유통 대응 전담 조직인 안티 파이러시를 중심으로 해당 사이트들의 운영 구조와 저작권 침해 정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p> <p contents-hash="329ce0f398f295ea3b18841db4c04215269c3796906d2583b9084444bd425dcc" dmcf-pid="W3BR9zjJvG" dmcf-ptype="general">기존에 운영되던 복수의 사이트가 최근 새로운 사이트로 통합·리브랜딩되며 단속 회피를 시도한 정황을 포착하고 운영 단서와 침해 증빙, 피해 자료 등을 수집해 관계 기관에 제공했다. 이를 토대로 문화체육관광부, 인터폴, 현지 법집행기관과의 공조가 진행됐으며 현재 조치된 사이트들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p> <p contents-hash="7a8ce1e68e9aa2f94fdfcc53ab504d09b2443d4d5da6ef575fb3c224a9990236" dmcf-pid="Y0be2qAiTY" dmcf-ptype="general">이번 공조를 통해 사이트 운영자 검거도 이뤄졌다. 운영자는 현지 법집행기관에 의해 검거돼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576aaac659f18615e2aa6238589ec9a7089faeafe8656b36c1c37a90618efbc4" dmcf-pid="GpKdVBcnlW"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앞서 지난 5월에도 문화체육관광부, 베트남 공안부와의 국제공조를 통해 베트남 기반 글로벌 대형 영어 불법 웹툰·만화 유통 사이트 3곳을 폐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da1d20580dcfcff60014ebd911f2a11807a5898763357937c6be4d9468cc5ed" dmcf-pid="HU9JfbkLWy" dmcf-ptype="general">이번 성과는 네이버웹툰이 해외 불법 유통 사이트에 대한 단속을 사이트 폐쇄에서 운영자 검거와 법적 절차 지원 단계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e75a2342b8568ed813e6d8811fd9d208637a60b24480233526d12fc810f3a560" dmcf-pid="Xu2i4KEoST"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운영자 검거 이후에도 현지 수사 당국과 공조를 이어가며 관련 법적 절차에 필요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유사 사이트 재등장과 우회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해외 수사기관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39f80dd8b1b616c8a7bb14112b685ac124f9eb9ec05d9b92419cc9b296eedf7" dmcf-pid="Z7Vn89Dghv" dmcf-ptype="general">김규남 웹툰 엔터테인먼트 및 네이버웹툰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는 “이번 조치는 대규모 불법 유통 사이트를 폐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체 스캔·번역본을 유포하던 1차 공급원을 차단하고 운영자 검거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불법 웹툰 사이트는 창작자의 정당한 수익을 침해하고 글로벌 웹툰 생태계의 성장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각국 수사기관 및 유관 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창작자의 권리와 작품 가치를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361827e193812dc58bf064e2c614465fc2eb96d57e985040e4586361e7b41f" dmcf-pid="5zfL62waCS"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여자복식 '킹콩' 김혜정-공희정, 세계선수권 출전 불발 08-13 다음 "수요 지속될까" 우려에도…월가, 엔비디아 AI 칩 '가치 하락 없다' 베팅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