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마카체프 꺾고 새 역사 쓸 것!"→UFC 웰터급 도전자 이안 개리의 굳은 다짐 작성일 08-13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리, 기자회견에서 필승 다짐<br>16일 마카체프와 UFC 웰터급 타이틀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3/0004094432_001_20260813111512193.jpg" alt="" /><em class="img_desc">2022년 7월 UFC 276 계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한 개리.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3/0004094432_002_2026081311151223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1월 UFC 322에서 델라 마달레나를 물리치고 포효하는 마카체프(왼쪽).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무서운 도전자' 이안 마샤두 개리(29·아일랜드)가 UFC 최강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5·러시아)와 경기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카체프가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에게도 승산이 있다고 짚었다. 어려운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br> <br>개리는 13일(이하 한국 시각) UFC 330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UFC에서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따내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코너 맥그리거가 10년 동안 무패였던 조제 알도를 꺾었을 때처럼, 이번 승리는 뭔가 다르다"며 "세계 최고의 파운드 포 파운드(P4P) 선수이자 앤더슨 실바 이후 기록적인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마카체프)와 싸울 기회를 얻었다. 역대 최고의 선수(GOAT)로 거론되는 그와 맞붙는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마카체프를 꺾고 세계 최고의 선수가 바로 저라는 걸 증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br>경기 예상도 내놓았다. "사람들은 이 경기가 흥미진진할 거라고 말하지만, 사실 아주 명확한 승부다. 그는 저를 넘어뜨려야 하고, 저는 스탠딩 타격전을 유지해야 한다"며 "우리 둘 모두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가졌다. 마카체프는 상대를 잡는 데 있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다. 저는 스탠딩 타격에 능하며 세계 최고의 타격가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어떻게 하면 서로의 장점을 살려서 이길 수 있을까?'가 관건이다. 누가 경기를 주도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까? 그가 저를 잡고 그라운드로 끌고 갈 수 있을까?"라며 "제가 계속해서 그를 때리고 타격을 줄 수 있을지가 이 경기의 핵심이다"고 내다봤다.<br> <br>타격가인 자신과 그래플러인 마카체프가 역사적인 경기를 벌일 것이라고 점쳤다. 개리는 "제 생각에 이번 경기는 종합격투기(MMA) 역사상 가장 뛰어난 타격가 대 그래플러의 대결이다.몰론, 마카체프는 타격 실력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이번 경기야말로 MMA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무대라고 할 수 있다"며 "잭 델라 마달레나를 상대로 보여준 마카체프의 실력을 보라. 타격도 훌륭하지만, 그래플링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타격에 대한 이야기는 잘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는 모든 면에서 뛰어난 파이터이고, 저 또한 마찬가지다. 이번 경기는 UFC 역사상 가장 완벽한 경기 중 하나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8/13/0004094432_003_20260813111512270.jpg" alt="" /><em class="img_desc">개리가 2024년 2월 지오프 닐과 경기를 앞두고 앞을 바라보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새로운 역사 창조 의지도 나타냈다. "만약 제가 승리한다면 UFC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아일랜드 선수가 된다. 맥그리거를 넘어설 수 있다"며 "이 스포츠(UFC)를 시작한 순간부터 제가 가진 재능을 알고 있었다. 모든 재능과 훈련, 희생, 그리고 노력을 더해 언젠가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그리고 결국 여기까지 왔다. 마카체프를 이기는 것, 그게 바로 제가 세계 챔피언이 되기 위해 바라는 도전이다"고 힘줬다.<br> <br>개리는 1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UFC 330에서 마카체프와 주먹을 맞댄다. UFC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그는 MMA 전적 17승 1패, UFC 성적 10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마카체프는 MMA 전적 28승 1패, UFC 성적 17승 1패를 마크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가평서 카라반 침입해 잠자던 여성 추행 혐의 30대 구속 08-13 다음 황창규·구현모 전 KT 대표 ‘회삿돈 쪼개기후원’ 파기환송심 내달 16일 결론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