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PP 콘텐츠 대가 전년 80%는 무조건 준다 작성일 08-1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콘텐츠 제작·편성 안정화 위한 결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RUM9Dga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0d5f2370be7524dfe976598d2ef22ac46f97bc7ef12ab9efd2d77b3e3ed7b2" dmcf-pid="WLeuR2wak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건철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13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협의회가 개최한 'SO업계 콘텐츠 대가산정 기준 가이드라인 개정안' 설명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fnnewsi/20260813162708841jodx.jpg" data-org-width="800" dmcf-mid="xbHkGIb0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fnnewsi/20260813162708841jo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건철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13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협의회가 개최한 'SO업계 콘텐츠 대가산정 기준 가이드라인 개정안' 설명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144eca91d78ecfd8a919034e8fcecf92704456b63017e097b076f32c61cb56" dmcf-pid="Yod7eVrNaW"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케이블TV(SO) 업계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콘텐츠 투자 부담을 덜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전년도 채널별 사용료의 80%를 우선 보장한다. 또 콘텐츠 제작·구매 투자를 늘리거나 TV 우선 공개에 나선 채널에는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div> <p contents-hash="85097c2fa21cb3db5077cf47fcdb0fbf9c72f0fcd2ecdefa17e09820dd74dfde" dmcf-pid="GgJzdfmjoy" dmcf-ptype="general">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협의회는 13일 'SO업계 콘텐츠 대가산정 기준 가이드라인 개정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fbf5c286637d8877258600f7c8fa4e98065150aca8eec697d809ae990e8b0532" dmcf-pid="HaiqJ4sAAT" dmcf-ptype="general">개정되는 콘텐츠 대가 산정의 핵심은 각 PP가 전년에 SO로부터 받은 채널사용료의 80%는 매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d250e55a19258128372ec90c0c7625580d382a7e141a5ecd2b6aae63844170fa" dmcf-pid="XNnBi8Ocov"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채널별로 1년차에 80%, 2년차 60%, 3년차 40%까지 보장하고 4년차부터는 평가 결과를 전면 반영하는 구조였다. </p> <p contents-hash="a99196e1f31893c338d45a2e9e41c0f4295b954d8027a73a578379b9f35ab35c" dmcf-pid="ZjLbn6IkaS" dmcf-ptype="general">SO들은 매년 전체 콘텐츠 대가 규모를 정한 뒤 각 채널에 전년도 사용료의 80%를 우선 지급한다. 이후 남는 재원을 시청점유율과 채널평가 결과 등을 토대로 채널별로 차등 배분한다. </p> <p contents-hash="3dd0eee32dbd9154886693c78a1e0970468880e1b833295458b3cccd2789bd56" dmcf-pid="5AoKLPCEol"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PP는 평가 결과에 따라 사용료가 크게 달라지는 부담을 줄이고 콘텐츠 제작과 편성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6e3e767548fbece6732a66022010494c9a81eb007f7ef746c32905a483353a01" dmcf-pid="1cg9oQhDkh" dmcf-ptype="general">콘텐츠 투자를 늘린 PP에 돌아가는 보상도 확대된다. 전년보다 콘텐츠 제작비와 구입비를 늘린 채널에는 투자 증가율에 따라 산정된 사용료의 3~15%를 추가로 지급한다. 투자 증가율별 인센티브는 10~30% 미만 3%, 30~50% 미만 6%, 50~70% 미만 9%, 70~90% 미만 12%다. 90% 이상 늘리면 최대 15%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먼저 공개하는 등 TV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되지 않은 콘텐츠의 투자 비용은 산정 대상에서 빠진다. </p> <p contents-hash="a4f0e38665a94c89c8772924c796dda746aba884e1fa936a1f6469d48a10e48c" dmcf-pid="tyhnCc3GkC" dmcf-ptype="general">TV에서 콘텐츠를 먼저 선보이고 일정 기간 다른 플랫폼 공개를 미룬 PP에도 가점을 준다. 방송이 끝난 다음 날 0시 이후까지 다른 플랫폼 공개를 미루는 홀드백을 유지하면 시청률에 따라 1~10%의 가점을 적용한다. 시청률이 1% 이상인 콘텐츠는 최대 10%까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p> <p contents-hash="e5ca88a84aa1d70874e9ddba4c86322f42d3728e0ba0d37f7b7ad516e4f1308e" dmcf-pid="FWlLhk0HkI" dmcf-ptype="general">반대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사업자가 OT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유튜브 등 경쟁 플랫폼에 콘텐츠를 동시에 또는 조기에 풀 경우에는 사용료를 깎는다. 실시간 방송을 경쟁 플랫폼에도 동시에 송출하면 7%, 동시 송출하지 않더라도 방송 종료 다음 날 0시 전에 주문형비디오(VOD)를 공개하면 5%를 감점한다. 다만 감점 이후 산정된 사용료가 전년도 사용료의 80% 보장 범위를 벗어날 경우에는 80% 보장 원칙을 우선 적용한다. </p> <p contents-hash="b13e4c2c5ac56720ac6be74ffda1d07c8caaff8531134807b2953d78ef613473" dmcf-pid="3YSolEpXAO" dmcf-ptype="general">SO업계 관계자는 "미디어 환경 변화로 유료방송사와 콘텐츠사업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정하고 합리적인 프로그램 공급계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건강한 방송 생태계를 함께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35990cea9673a9cbdce6403128eae7699fddca2c542d39f9873198138cf117e" dmcf-pid="0GvgSDUZks" dmcf-ptype="general">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모로 로보틱스, ‘인텔 인지니어스’ 협업 프로그램 선정…피지컬 AI 실증 추진 08-13 다음 '근대5종 간판' 전웅태 "새로운 시작, 초심으로 AG 3연패 도전"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