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ASIC…암호같은 이름 알면 반도체 투자가 보인다 [반도체플러스] 작성일 08-1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 제품으로 보는 메모리시장 방향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YMUU8Oc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1831789f398d3610761c296607a1e9303512e853e8e6410027ba5a104a4094" dmcf-pid="PL5rrYPK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도체는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기계들에 쌀처럼 쓰이는 핵심 부품이다. 반도체 가격이 뛰는 칩플레이션이 PC와 노트북 등 가격에 전가돼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올해 2월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전자제품 코너에 노트북 가격 인상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는 모습. [매경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80902729xrlu.jpg" data-org-width="700" dmcf-mid="2wYxxjtW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80902729xr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도체는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기계들에 쌀처럼 쓰이는 핵심 부품이다. 반도체 가격이 뛰는 칩플레이션이 PC와 노트북 등 가격에 전가돼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올해 2월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전자제품 코너에 노트북 가격 인상을 예고하는 안내문이 세워져 있는 모습. [매경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b0196f49280c7c67787c64fd39337d999c89085d8543eaabeebd8677e2853f" dmcf-pid="Qo1mmGQ9WC" dmcf-ptype="general"> <div> <플러스포인트> ▶ DDR은 PC와 서버용, LPDDR은 스마트폰용, GDDR은 그래픽 카드용 D램 ▶ SSD는 PC와 서버용, UFS는 스마트폰용, eMMC는 웨어러블용 낸드 메모리 ▶ AI데이터센터 도입에 D램에서는 HBM, 낸드에서는 CMX 같은 AIDC 특화 메모리 등장 ▶ ASIC(맞춤형 AI 반도체)의 등장은 맞춤형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을 예고 </div> </div> <p contents-hash="f31becc1ceb5c429e735e59444e6e8e3ba4aa9ae813e206c77438225754f0a5d" dmcf-pid="xgtssHx2SI" dmcf-ptype="general">반도체 투자를 위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지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앞서 반도체 플러스는 손톱만큼 작은 반도체를 만드는 데 120일이나 걸린다는 TAT(Turn Around Time)에 대해서 설명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반도체 제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dabe637757d73f2e425e11b251cd1386d9c40b61a81855e98de9abd05c258207" dmcf-pid="yFo99dyOSO" dmcf-ptype="general">반도체 투자를 하면서 D램과 낸드플래시에 대한 구분은 대부분 할 수 있으실 것 같은데요. D램은 휘발성 메모리, 낸드플래시는 오래 기억하는 메모리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그런데 이 D램 자체는 최종적인 제품이 아닙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여러 가지 종류 중 하나일 뿐, 고객에게 전달되는 제품은 다른 형태와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523db101484e772c7b8d5dd3c43d87681e5d1e5481f52e80022c704f15d70bc8" dmcf-pid="W3g22JWIvs" dmcf-ptype="general">DDR, GDDR, LPDDR, HBM…. 모두 D램 제품의 한 종류인 것은 알고 계실 텐데요. 각각의 제품은 대상으로 하는 고객과 성능이 다릅니다. 이는 새로운 폼팩터(컴퓨터 케이스 등 하드웨어 크기, 구성, 물리적 배열을 이르는 말)의 등장과 함께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ee6cf2f54ce9e04857f77e325a9f84872daf37da7b2f7a4398e8834c20f9b9" dmcf-pid="Y0aVViYC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형규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80904017tdpm.jpg" data-org-width="700" dmcf-mid="VEkUU8Oc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80904017td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형규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ac326a851b382d333bf4488e4b049c032fcba5d14b06f89debad88136991b2" dmcf-pid="GpNffnGhTr" dmcf-ptype="general"> <div> <strong>새로운 폼팩터는 새로운 메모리 제품을 만들어내</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743960a55ef67d520f52468f76dfbde8f87513e6e25961f5ab3867d8ca06b3" dmcf-pid="HUj44LHl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DDR5 모듈.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80905337hfkk.png" data-org-width="700" dmcf-mid="fLyjjh9U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80905337hfk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DDR5 모듈.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c326f87a66fdd7aa3b1727f084454b109af5052a010032ff5e164eb1d394b5" dmcf-pid="XI2XXqAilD" dmcf-ptype="general"> DDR(더블 데이터 레이트)은 Double Data Rate SDRAM의 약자로 조립 PC 시대의 제품입니다. 조립용 PC에 사용되는 D램으로, 모듈 형태의 제품이기 때문에 PC 기판에 꽂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DIMM 모듈이라고 합니다. DDR의 단짝은 CPU(중앙처리장치)입니다. DDR은 크기와 전력에 따른 제약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넓은 조립 PC 안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div> <p contents-hash="cc813742411c1b308dfc0b39f4ad7b5fee4dfbc4ae21a103194bbe38bf4a47a5" dmcf-pid="ZCVZZBcnhE" dmcf-ptype="general">그러면 랩톱(노트북)용 D램도 있을까요? 똑같은 DDR이지만 랩톱에 꽂을 수 있도록 작게 만들어진 DDR 모듈이 있습니다. 바로 SO-DIMM입니다. SO-DIMM 모듈을 사용하는 랩톱은 D램을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습니다.</p> <p contents-hash="775c8c1f5dda6ef160122356240aa5d1224ee36dd712768f3ee563ebb3f7f344" dmcf-pid="5hf55bkLvk" dmcf-ptype="general">서버 컴퓨터 시장이 커지면서 같은 DDR도 PC용과 서버용으로 시장이 나뉘었습니다. 서버는 개인용 컴퓨터와 달리 처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도 많고, 24시간 작동하기 때문에 성능과 안정성이 높아야 합니다. 개인용 제품이 아니라 기업용 제품이기 때문에 구매자인 기업도 선택에 보수적입니다.</p> <p contents-hash="3676b70efcce384dafedbbe011a2c645dcadca7d2578088aaf76972b48286425" dmcf-pid="1l411KEoTc"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지포스로 대표되는 게임용 그래픽카드가 등장하면서 GPU(그래픽처리장치)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순차 연산이 중요한 CPU와 달리 픽셀 계산과 같은 병렬 연산이 중요한 GPU에는 그에 걸맞은 D램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Graphic(그래픽)이 붙은 GDDR입니다. GDDR은 DDR처럼 조립할 수 있게 별도의 모듈로 만들어지지 않고 처음부터 그래픽카드에 탑재되어 나옵니다. GPU 주변에 빙 둘러서 배치됩니다.</p> <p contents-hash="b027ec2f030baa3576fbe233d1a2d477e9b2b061ef38b798fe11463f4d938a88" dmcf-pid="tS8tt9DgSA" dmcf-ptype="general">그래픽카드에 사용되는 GPU가 그대로 AI 연산에 사용되는 GPU로 발전한 것, 알고 계시지요? 엔비디아는 AI 시장이 커질 것을 알고 AI 전용 GPU들을 출시했는데요. 여기에 쓰이는 D램도 초기에는 GDDR이었습니다. 그러다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에 대역폭을 늘린 D램을 요구했고, 기존에 AMD의 그래픽카드용으로 개발된 HBM(High Bandwidth Memory·고대역폭메모리)이 2016년 엔비디아의 P100 GPU에 처음으로 탑재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a84b54e2cdf7781a8ed0bfdfaa18ef2c3a92ad056ba5f1b8b768a44dd99d57" dmcf-pid="Fv6FF2wa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의 LPDDR5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80906655vyxk.png" data-org-width="700" dmcf-mid="4GZwwW6b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80906655vyx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의 LPDDR5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3c72c9c6e600142bd450ef08249f764a39988d373c702b3a7b48fe3d565092" dmcf-pid="3TP33VrNhN" dmcf-ptype="general"> 2000년대 초반 휴대용 전자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집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의 휴대전화, PDA, 디지털카메라 등에 쓰이기 위한 D램도 필요해졌는데요. 이 D램은 물리적으로 작은 크기와 저전력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요건을 만족해야 했습니다. Low Power DDR인 LPDDR(저전력 D램)이 탄생한 배경입니다. </div> <p contents-hash="9c4b9490c319d828f91ec1c36cabc1285aec5cee1790cf383ac7d79e500ed7f0" dmcf-pid="0yQ00fmjla" dmcf-ptype="general"><strong><i>기사 전문은 매일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재테크 콘텐츠 플랫폼 매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매경플러스’를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아래 QR코드를 찍으면 연결됩니다.</i></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7a597e76c538a79493effc67decded334ea7f521e43766bcd88adddd091a86" dmcf-pid="pWxpp4sA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80907908vsdr.jpg" data-org-width="450" dmcf-mid="8smeek0H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3/mk/20260813180907908vsdr.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국 추정 해커, AI 요원 8개 풀어 대만망 뚫었다…‘무인 사이버전' 현실로 08-13 다음 원텍,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올리지오 기술력·성장성 인정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